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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우유 못 먹는 아이의 담임.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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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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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 불내증(젖당 불내증)인거 같은데..... 아마 검사해 주는 병원 가서 진단서 만들고, 학교에 제출하면 빼주지 않나요? 진단서까지 제출했는데 안 빼주면... 이거는 진짜 학교 항의해야죠
23.07.21 12:03

(IP보기클릭)2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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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유 맞는 사람이 있고 선천적으로 안맞는 사람도 있는건데.. 굳이 당사자가 먹기 싫다는데 그걸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가는 선생이네요.
23.07.21 12:45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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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말하는 입 모양 보다는 듣는 귀 모양이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고 도움이 되는 말과 표현이라 해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삐딱하게 받아 들이면 의미가 매우 퇴색되죠. 학무모에게 자율 선택이 있는 사항에 있어서도 참견인 사람에게 과연 어떤 화법이 도움이 될지, 직접적으로 의견드리자면, 타인의 입장과 의사를 존중할지 의문 입니다.
23.07.21 17:24

(IP보기클릭)2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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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우유 먹는 것에 교사의 뜻이 개입할 여지는 1도 없는데.. 전부 동의서 받고 하는거라 멋대로 서류를 써서 스쿨뱅킹에서 돈 빠져나가면 공문서 위조인데요. 교사자리를 날려버릴 만큼 큰 잘못입니다.
23.07.21 20:02

(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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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옛날부터 뭔가 빼려고 하면 일단 병이 있어서, 약을 먹어서 등의 이유로 못 먹는다고 빼죠..... 특히 술자리 같은... 담임이 잘 이해할수있게 먹이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설득해야겠네요... 말씀들어보니 확실히 이뻐하는 담임이고 다음 학년올라갈때까지 계속 가야한다는 문제가 가장 크니 최대한 소음이 적은 방법을 일단 찾는게 쌍방으로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이전 글만보고 아동학대라고 느꼈는데 복잡한 문제였네요..
23.07.21 11:12

(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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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옛날부터 뭔가 빼려고 하면 일단 병이 있어서, 약을 먹어서 등의 이유로 못 먹는다고 빼죠..... 특히 술자리 같은... 담임이 잘 이해할수있게 먹이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설득해야겠네요... 말씀들어보니 확실히 이뻐하는 담임이고 다음 학년올라갈때까지 계속 가야한다는 문제가 가장 크니 최대한 소음이 적은 방법을 일단 찾는게 쌍방으로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이전 글만보고 아동학대라고 느꼈는데 복잡한 문제였네요..
23.07.21 11:12

(IP보기클릭)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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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 불내증(젖당 불내증)인거 같은데..... 아마 검사해 주는 병원 가서 진단서 만들고, 학교에 제출하면 빼주지 않나요? 진단서까지 제출했는데 안 빼주면... 이거는 진짜 학교 항의해야죠
23.07.21 12:03

(IP보기클릭)2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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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유 맞는 사람이 있고 선천적으로 안맞는 사람도 있는건데.. 굳이 당사자가 먹기 싫다는데 그걸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가는 선생이네요.
23.07.21 12:45

(IP보기클릭)180.81.***.***

고민이 굉장히 많으셨으리라 봅니다. 저라면 소송을 걸어서 다른 피해자가 없게 만드는 것이 공덕을 쌓는 길이라 생각이 되네요.
23.07.21 14:57

(IP보기클릭)118.235.***.***

알러지로 고생하는 초2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데, 알러지를 다들 너무 우습게 생각하더라구요. 진단서 잘 받으시고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23.07.21 15:10

(IP보기클릭)124.80.***.***

유당불내증은 알러지 같은 체질적인 것이라 먹다보면 면역되고 개선되는게 절대 아닌데... 설사가 만성화되면 장에도 안좋고, 어디가서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심리적 위축도 대단하니 성장기 정신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냥 교육청 홈피에 민원 넣어서 조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당불내증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우유를 마시게해서 만성 설사를 유발하는 아동학대 건'으로 통화내용, 일자, 시간을 구체적으로 서술해서 못하도록 단단하게 민원 넣으세요. 뭐 담임하고 사이가 나빠지겠지요. 하지만 패거나 노골적으로 따 시킬만큼 요즘 세상에 교사가 그렇게 힘이 넘치지 않습니다.
23.07.21 15:20

(IP보기클릭)121.135.***.***

담임에게 문서 제출하고 그래도 밀어붙이면 점점 위로 올려야죠.
23.07.21 15:32

(IP보기클릭)223.39.***.***

저도 우유 소화 잘 안되어서 두유 마시고 있어요 힘내세요
23.07.21 15:50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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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말하는 입 모양 보다는 듣는 귀 모양이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고 도움이 되는 말과 표현이라 해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삐딱하게 받아 들이면 의미가 매우 퇴색되죠. 학무모에게 자율 선택이 있는 사항에 있어서도 참견인 사람에게 과연 어떤 화법이 도움이 될지, 직접적으로 의견드리자면, 타인의 입장과 의사를 존중할지 의문 입니다.
23.07.21 17:24

(IP보기클릭)221.148.***.***

개개인 특질에 따라 못 먹을 수도 있는 걸 강요한다니 아직도..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심각하네요. 귀하디 귀한 따님이신데 잘 해결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23.07.21 17:54

(IP보기클릭)211.224.***.***

강세로 나간다면 되려 반대가 더 강하게 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따님 분을 위해서, 라는 마음으로 담임 되시는 분과 이야기하실 때는 (물론 만반의 준비는 필수입니다.)상대에 대해 이해하시는 것과 같은 모습을 하시면서 결과를 얻고자 하시는 바로서 이야기를 이끌어가심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사 별별 인생사들도 있고, 별별 이야기들도 많습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이미 깊이 생각하시는 바도 있으실 터이니,(평판에 있어 좋은 부분이 적다 하셨으니까요.) 저는 이 정도로만 글을 감히 적어볼 따름입니다.
23.07.21 19:05

(IP보기클릭)211.224.***.***

waterest
"저희도 집에서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려고 노력은 해 봤습니다. 근데 하루는 아이가 심하게 몸이 안 좋다 하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이러쿵저러쿵 하여 우유를 먹이면 아이에게 좋지 않다는 진찰 결과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생각이라든지도 물론 깊이 이해하고, 학부모로서 자식을 대하듯 학생을 대하시는 바에 대해서는 깊은 감사함만을 느낄 뿐이지만, 그래도 이리 의사 선생님 이야기도 있으니 부모로서는 이걸 가볍게 여긴다는 건 아이의 건강이라든지를 생각하면 좋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번 이 문제로 피곤하게 해 드린 점에는 깊이 사과를 드릴 뿐이지만, 이리 이야기가 나온 부분도 있으니 선생님께서 이 일에 대해서는 부모의 의견에 대해서 너그러이 도움을 또한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요런 식으로 저... 라면 이야기를 하기는 하겠지만... 사실, 솔직하게는, 아마도...... 다른 한편으로 제 발로 아이 학교에 달려가서 "아이가 우유를 안 먹겠다는데 왜 먹이는 겁니까?!" 하고 따지는 모습도 있어놔서...... 글을 쓰신 분께서 저보다 몇 배 더 큰 그릇으로서 이야기를 하시리라 믿어볼 뿐입니다. | 23.07.21 19:11 | |

(IP보기클릭)121.142.***.***

일단 그런 ㅁㅁ 타입은 조용하게 해결하는게 상책입니다... 윗분 댓글보니 유당불내증도 병원 진단서가 가능한 모양인데 의사선생님께 사정을 설명하고 소견서도 함께 부탁해보세요. 좀 경고가 확실히 되도록 써주셨으면 좋겠다 부탁드리면 왠만한 분들은 잘 써줄거예요 그거 들고 해당 선생에게만 보여주면서 조용히 잘 부탁해보세요. 물론 대화는 녹음하셔야 합니다. 법정 증거가 아니라 공론화시키게 될 경우를 대비해야 하니까요..
23.07.21 19:56

(IP보기클릭)221.160.***.***

BEST
애초에 우유 먹는 것에 교사의 뜻이 개입할 여지는 1도 없는데.. 전부 동의서 받고 하는거라 멋대로 서류를 써서 스쿨뱅킹에서 돈 빠져나가면 공문서 위조인데요. 교사자리를 날려버릴 만큼 큰 잘못입니다.
23.07.21 20:02

(IP보기클릭)114.204.***.***

이 글을 보니 대응을 왜 꺼리셨는지 이해가 가네요 우유급식을 강요하는 꽉 막힌 교사니까 수 틀리면 아이만 괴로울거같고.. 교사와 트러블이 생겨서 전학이나 전반 같은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마음먹기 힘들겠죠 명분은 글쓴이님께 있으니까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좀더 용기내주세요
23.07.21 20:27

(IP보기클릭)218.155.***.***

우유 사실 건강한 사람이 마셔도 몸에 안좋아요 ㅋㅋㅋㅋ
23.07.21 21:52

(IP보기클릭)175.208.***.***

강하게 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옳은 일에도 당당하지 못할 필요는 없죠. 아이가 뭘 먹을지는 부모와 아이가 결정할 문제다. 개인의.가장 사적인 부분을 침해하지 말라고 하세요. 저 같으면 경찰신고했습니다
23.07.22 00:35

(IP보기클릭)58.29.***.***

요새 교권보호가 이슈가 되고 있지만 학교 뿐아니라 어느 직장이나 소수의 상식적이지 못한 직원은 있는 법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비추어보면 분명한 문제입니다. 클레임을 거셔야하는게 맞습니다. 요즘 세상에 우유 강요라니 말이 안되는 상황이고요. 다만 초등학교는 매일 등교부터 하교까지 담임과 계속 생활하기에 관계가 틀어지면 힘든 것도 사실이라 강하게 어필하기 꺼려지는 부분도 있으실 겁니다. 특히 저런 비상식적인 면모를 가진 경우 민원에 대해 극단적으로 반응할 수 도 있어서... 하지만 자녀 건강과 직결된 부분이니 우유 급식이 불가함을 진지하고 명확하게 어필하시되, 여러 상황을 대비하여 위협보다는 읍소로 가주시게 좋습니다. 그래도 안먹히면 교무실에 가셔서 정식 민원 신청할 수 밖에 없습니다.
23.07.22 01:47

(IP보기클릭)124.197.***.***

아이가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해서 수업중에 화장실 가는 걸 어려워 하니 집에서 먹이겠다 우유가 나오면 가방에 넣어서 집으로 보내달라 하세요
23.07.22 10:13

(IP보기클릭)122.128.***.***

타인을 필요이상으로 배려할 필요는 없음. 본인에게 해가 된다면 빨리 처치해야되고 늦어서 피해입는 것은 그 누구도 보상해주지않음. 요즘 교권이 무너진 사건이 마음에 쓰인다면 그것은 그 쓰레기들(학생포함 부모들)의 방식이 문제라 욕먹는거고 이번 사항같은 경우에는 선생쪽이 무대포라 신경을 안써도 됨. 쌍팔년도에는 자기 스트레스풀려고 학생들 개패듯이 패는 시대였고 나는 모범생이라 안 당했지만 억울하게 맞는 애들도 많이 봤음. 그래서 교사가 잘못했으면 추궁하고 학생이나 학부모가 잘못했으면 처벌받는 밸런스가 잘 갖춰진 교직시스템이 필요. 하지만 안될꺼야~~~
23.07.22 12:12

(IP보기클릭)221.166.***.***

아이 키우는 입장이고요. 학기초에 학생에 대한 조사서를 제출하잖아요. 그 안에 알레르기 항목 등이 있어요 견과류, 우유, 계란 등등...기재하면 담임이 신경을 쓰던데 이상하네요. 몇몇 기능의학자들이 면역 향상을 위해 알레르기가 있어도 조금씩 먹이면서 양을 늘리는걸 언급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가정에 맡길 일이지. 뭐할려고 교사가 나서서 억지로 먹이겠습니까? 큰일이 나면 교사 인생도 끝나는데요.
23.07.22 15:08

(IP보기클릭)210.205.***.***

아이가 걱정이네요. 어떤식으로든부모가 자기를 지켜줄 거라는 걸 확신하게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부딪치면 앞으로 교사랑 사이가나빠질까봐,라고 생각하시지만 이미 아이는 교사에게 괴롭힘당하고 있는 상황이니...
23.07.23 09:19

(IP보기클릭)119.66.***.***

이번엔 교사가 정병이라니.. ㅉㅉ 아니 못먹는 우유를 뭔 정병도 가지가지네
23.07.23 10:22

(IP보기클릭)218.146.***.***

진짜 착하고(?) 평화주의자이신 분이시네요 내 딸아이가 선생의 억압에 의해 매일 배아파 온다면 바로 학교 쳐들어가서 다 엎었지 싶은데 때로는 평화적인 방법만이 솔루션을 제공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안먹는걸 신청하는거라면 그걸 신청하면 되지 않나요?
23.07.23 10:43

(IP보기클릭)121.165.***.***

비슷한 사람을 하나 알고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담임선생님 기분 안나쁘게, 아이에게 피해가지 않게 우유를 강제로 먹이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저런 타입의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형태가 절대적으로 올바르다고 믿으며, 교사나 부모 혹은 어른과 아이라는 입장에서 자신이 우위에 있는 이상 아래에 있는 자는 자신의 지도에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복종한다는 '태도'가 아니라 복종했다는 '결과'에 집착한다는 점이죠. 즉, 저 담임과 피터지게 싸우고 욕설이 오간 끝에 결국 담임의 승리 - 아이에게 계속 강제로 우유를 먹인다는 결과로 끝난다면, 저 담임은 기분나빠하지 않습니다. 우유가 얼마나 키에 중요한데 그걸 알지도 못하는 무지렁이 부모를 단호하게 계몽시켜서 승리를 쟁취했다는 기쁨에 젖어, 주말에 술자리에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닐 타입이거든요. 반대로 신사적이고 평화적으로 서로가 납득하는 것 같이 보여도 결국 아이에게 우유를 끊게 했다는 '패배'로 끝나면 기분나빠합니다. 요즘 세상이 세상이니만큼 직접적인 해코지는 하기 어렵지만, 어떤 방식으로는 기존에 아이를 대하는 모습과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내 통제에 완벽히 따르는 아이'들과 '감히 그러지 않는 아이'에게 같은 자비를 베풀어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저런 타입의 인간의 머릿속에서는. 차라리 상위 기간에 민원을 넣어서 자기보다 '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너 이새끼야 그거 잘못된거야'라고 조져지게 하는쪽이 결과적으로 찍소리 못하게 됩니다. 일단 만나보시고, - 우유라는 것은 한낱 기호식품에 불과하며, 아이가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 설사를 한다는데도 억지로 먹이는 것은 '법적 보호자'로서 용납할 수 없다. - 더이상 아이에게 억지로 우유를 먹이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바이며, 이후에도 같은 일이 발생했을 경우 교육부나 상급 기관에 민원을 제기해서 공론화시킬 수 밖에 없다. - 고작 기호식품에 불과한 우유 따위 때문에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한다. 라는 점을 확실히 전달하고, 당분간 아이에게 담임선생의 태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은근슬쩍 물어보시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23.08.04 09:40

(IP보기클릭)58.234.***.***

진단서 끊어서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이것봐라 우리 아이 우유를 안먹는게 아니라 정말 못먹는 체질이다"라고 얘기 해보는게 가장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인 듯 1년을 같이 보내야 하는 선생님인데 신고는 너무 선넘은 것 같음 부모라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23.08.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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