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공동소유인 자기 상가지분 가지고
자꾸 효도 경쟁 시킬려는게 보이더라구..
어디서 죽을때까지 상속시켜주면 안된다는 얘기를 듣고 왔는지.
여동생하고 나 사이에 줄듯 말듯하면서 장난치시는게 보여서
오늘 가족 모인 상태에서 상가지분은 난 관심없고 동생네가
알아서 관리하라고 공식적으로 말했음..
상가라 해봤자 그냥 서울에 상가 작은거 하나라 잘받아야 4억정도인건데.
어머니 지분 절반,동생 지분 절반이니 어머니거는 잘받아야 2억정도인데.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고 그 시간에 내 재산 굴리고 말지.
내가 포기하니깐 어머니는 약간 쇼크 받은 얼굴?
그런 표정이 되심..
무엇보다 더이상 동생네와 의 상할일이 없을거 같아 다행이다.
앞으로 동생네와 어머니하고 상의해서 상가문제 해결하고
나한테는 말하지도 말라했음.
아 후련하다.
투자하다 보면 문득 이건 내게 아닌거 같은게
있는데..상가 지분도 내게 아닌 동생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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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을 그냥 포기하는 유게이는 얼마나 능력자라는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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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야..난 5년전에는 떠안은 빚만 6억이었어.. | 25.06.21 21: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