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커비의 에어라이더, 반남의 SOL-AVES 엔진으로 제작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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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automatonjapan/status/1987305404985205105?s=46

'커비의 에어라이더'에서는,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의 사내 게임 엔진 'SOL-AVES(솔어베스)'가 채용인가. 오랫동안 개발 중인 게임 엔진

'커비의 에어라이더'에서는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의 사내 게임 엔진 'SOL-AVES(솔어베스)'가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닌텐도는 11월 8일, 닌텐도 스위치 2용 라이드 액션 게임 '커비의 에어라이더'의 온라인 체험회 '체험 라이드'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본작은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의 최신 사내 게임 엔진을 이용해 개발되고 있을 가능성이 떠올랐다.

본작은 '별의 커비' 시리즈의 레이싱 게임 '커비의 에어라이드'의 속편이다. 각각 능력이 있는 커비나 데데데대왕, 메타나이트 등의 라이더가 되어, 개성적인 에어라이드 머신을 타고 레이스를 한다. 간단한 조작을 채용하면서도, 라이벌을 공격하여 스피드 업시키는 등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가 특징이다.

'커비의 에어라이더'는 11월 20일 발매 예정으로, 그에 앞서 본작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라이드'가, 11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실시 중. 기간 중 각 날에는 지정된 6시간만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조작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교습소' 등도 준비되어 있어, 교습소는 기간 중에는 언제든지 플레이 가능하다.

본작은, 사쿠라이 마사히로 씨가 디렉터를 맡고 있고,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가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사쿠라이 씨로부터 공표되고 있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SPECIAL' 등에서도 친숙한 제작진인 것. 그리고 개발에 있어서는,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의 사내 게임 엔진 'SOL-AVES(솔어베스)'가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저희 잡지 영어판 독자인 James McWhirter 씨의 정보 제공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체험 라이드' 앱에서 지적재산권의 표기를 확인하면, 해당 엔진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https://x.com/automatonjapan/status/1987305404985205105?s=46

[역습의 신지]

아니 반남 이정도면 대난투때부터 거의 세컨파티급 참여 아니냐고 ㅋㅋ

[KAMYO]

마리오카트때도 참여했더라고요

[Eclair__]

닌텐도 한테는 반남이 필요하다

[오디세이마리오]

반대가 아닐까 생각해봄...

[Eclair__]

맞지 않을까 한데요 닌텐도 퍼스트나 세컨드 작품들 보면 반남에 외주 준게 많던데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요

[오디세이마리오]

게임을 만들어서 팔수있는 플랫폼을 필요로 히는게 더 비중이 크디 생각해서 하는 밀입니다.
님 말도 틀리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치만 외주는 반남 아니더라도..

[요곰입니당]

외주가 잦다는건 필요하다는게 맞습니다
회사 규모가, 플랫폼의 주인인 회사라서 필요한 대상이 없어지는거 아닙니다

엔비디아 겁나 잘나가죠?
엔비디어에게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필요할까요? 안할까요?
그저 하이닉스가, 삼성전자가 반도체칩을 팔아야하니 일방적으로 엔비디아를 바라는 꼴이라면
이번에 하닉스가 hbm4가격으로 으름장을 놓지는 못했겠죠?

[루리웹-1225664736]

그냥 공생관계라고 보는게 서로 대체제가 현재 딱히 없음 ㅋㅋㅋ 2차 산업인 인형,가챠상품,프라모델등 , 게임도 서로서로 외주하고 개발하고 플렛폼에 내주고 하는 긴밀한 관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