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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소프트] '파이널 판타지 XII' 가격 하락의 조짐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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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5414 | 댓글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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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발되면 그것만 살껀데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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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엔;;ㅡㅡ 한국 정가보다 싸다!!ㅡㅡa;;;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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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면 중고고 신품이면 신품이지.. 중고 미개봉은 뭐다냐;;;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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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미개봉품?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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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옆은 공략본인가..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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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미개봉품이라는 것은 신품에서 비닐에 약간 뜯어지거나 손상된 것을 말합니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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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 분위기가 안좋다더니 진짜인가 보네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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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 나오기전에 싸지다니...아아아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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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보다 싼가격이잖아,,,ㅡㅡ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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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유가 압박이.. 모 샵 스텝에 의하면 파이널 판타지 XII의 가격이 자꾸자꾸 내려 가는데는 닌텐도 DS인기에 의한 PS2 시장의 축소도 요인이 되고 있다라는 것.<-;;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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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도 정발판을 사지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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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미개봉 신품도 소프맙에서는 6,900엔에 판매하더군요. 꽤나 떨어진듯.. 근데 구매대행업체들은.. -_-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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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더 떨어질려고... 그런데 이번정발은 한글,영어도 아니고 공략본도 안주니 그때가서 한번 고려해볼만도 하겠군요... (어차피 구매대행은 똑같을려나;;)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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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는 지난 10처럼 밀봉이 나중에 몇배씩 뛸리는 없겠군요. 그너저나 스퀘어 초기 출하량을 너무 많이 잡은것인가.. 제 2의 패러사이트 이브 쇼크가 올지도...-_-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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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분위기가 안좋아서 그런게 아니고 현재 일본 게임시장을 보면 모 스텝분이 한 말도 틀린 말은 아닌것 같네요 DS 실로 엄청난 기세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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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어억...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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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만큼 하락하다니... 생각보다 부진했나보군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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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 업체들...아무리 이윤을 남긴다지만 너무 바가지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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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이 넘쳐나는구나~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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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하다고 하기 보단...너무 많은 물량이 풀렸다..라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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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격다운이 될줄이야..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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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제2의 크로노 트리거라도 봐도 무방할 듯... 판매량은 대박이었지만 그만큼 출하물량이 넘쳐나서 신품재고가 가득해 덤핑이 넘쳐나고 제작사의 이익도 기대이하고...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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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기기 자체가 이제 한계라는것이죠 뭐 -_- 1년전에만 나왔어도-_-ㅋ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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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판12 얼마나 팔렸대요? 왜 도통 소식이 없는건지 ㅎㅎ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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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정말로 DS에 밀린거야....파판 예전엔 안그러셨잖아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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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스퀘어 역사상 패러사이트 이브가 제일 암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크로노 트리거는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하군요.. 패러사이트 이브.. 스퀘어가 발매일까지 연기해가면서 초판을 150만장 풀었는데 정작 판매량은 간신히 100만장 넘긴..--;;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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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의 광명도 이제 저물어 가는가?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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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지나도 저렇게 넘칠까....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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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들 나무라봐야 소용없죠~ 결국은 소비자가 영리해질 수밖에... 그나저나 정발 압박 좀 받겠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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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트리거의 경우 기종이 SFC란 점이 있긴 합니다만 정가가 10,000엔이 넘는 가격이었고 현재도 신품을 몇백엔에 어렵지 않게 쿠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당시 닌텐도측의 무리한 발주요구가 스퀘어와 닌텐도의 사이가 갈라진 결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하는 분들도 계실 정도였습니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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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에 복수한다고 파판3 재미없게 만들면 안돼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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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판은 프리미엄 올라가기 글러먹었구나;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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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옷~?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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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라이트 팔고 비싼돈으로 파판12 한정플스 사놨더니 ㅡㅡ;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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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밀봉이라는건 B급강품이란 뜻인가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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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s Aran//얼마전에 200만장 돌파했다고 들었습니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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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기사로 곧 파판은 한물갔다란 글이 올라올 타임인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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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도 200만은 돌파 했군요. 의외네요 -_-;; 정보 감사합니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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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는 다르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속칭 베스트셀러 만들기 신공이 쓰였을 가능성 다분...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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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리옹! // 일본은 특이하게도 신품 밀봉인데도 버젓이 중고샾에서 팔리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가격도 그냥 신품보다 오히려 저렴한 기현상도 있지요.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 약간 문제가 있는 밀봉도 있습니다만 멀쩡한 밀봉이 중고로 판매되는 일도 꽤 있습니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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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밀봉으로 보여도..샵의 기준으로 보면 분명..약간 문제가(실행등의 문제가 아닌) 있는 것입니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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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0엔이라.. 정발보다 훨씬싸네 과연 정발 얼마나 팔릴련지..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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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_-;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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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중고품이라고 하더라도 비닐 포장 해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일본도 중고시장이 크다는거죠.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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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좋아 더 쭉쭉 내려가라.... 정발 나오면 한개 사고... 일판도 싸지면 소장용으로 한개 사주마... 더 내려가라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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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X 때에 비해 콘솔 보급은 늘었지만 DS에 의한 방해(?)라... 총 판매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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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려서 가격이 떨어 진 것이 아니라, 출하량이 많아 가격이 떨어진 겁니다. 일본 게임의 대부분은 발매 1주일 후를 기점으로 해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대 부분이구요. 가끔 출하량이 적은 게임은 그 상태를 유지 하기도 합니다만 ^^;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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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생각으로 이번 파판은 상당히 수작인 만큼 인기가 오래 갈걸로 예상을 합니다만. 해보면 장난이 아니죠 이번작은~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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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된지 얼마나 됐다고... ㅡ_ㅡ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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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괜히 일찍 샀나...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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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사볼까? ㅋㅋ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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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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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일본 게임 시장도 안좋군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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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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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량이 많은 것은 그만큼 팔릴것이라고 예상했으니까 많이 찍어낸거고.. 결국 예상보다 안팔렸다는 뜻이 아닌가... 그럼 안팔려서 가격이 떨어진게 맞지 않나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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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판사나 정발사나 일어니...... 이번 정발 위험하겠는데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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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게시판에 12개 사신 분 안습 -_-;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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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0 엔.... 컥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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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건담이나 라이도우는 더 절망이네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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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판사서 중고로 팔려던 사람들은 망했네 -_-ㅋ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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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락했네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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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olithiasiss님 그러니까 파판이 많이 안팔려 가격이 떨어진게 아니라 일반적인 가격 하락세라고 보는게 옳다는 말이죠^^; 당연히 님 말씀처럼 물량이 많으니까 가격이 하락하는 부분도 있겠지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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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0엔은 중고 매입가격임 -_-; 이제 루리 장터에 시세 모르고 잘 못 올려다간 다굴당하겠네 ㅋㅋ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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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부분과 캐릭터 육성부분은 확실히 재미있기는 하지만(이번 파판은 동영상과 이벤트보는 시간보다 직접플레이하는시간이 더 많은 파판입니다.)정작 캐릭터들이 좀...제게 최악이였던 8보다 정이 않가더군요.반도 그렇고 아쉐도 그렇고..현재 30시간정도 플레이중인데 딱히 생각에 남는 캐릭터도 스토리부분도 없네요.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플레이 하다가보면 진짜 시간 빨리가요.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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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보다 비싸다는 지나친 추측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실정은 비슷한 수준으로 정식발매후에 가격다운은 '당연히'있어 왔던 일 아닌가요?? 정가를 다 주고 구입하시는 유저분들은 없으신걸로 아는데...어수선한 분위기 조성보다 파판 정발발매에 힘을 실어줘야 할 때입니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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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루리장터 가격은 월래 자기멋대로이니.뭐... 그나저나 이제 파판도 한물가는건가..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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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론 많이 변한게 요인일테고...파판의 강점이던 CG가 줄어들었고...스토리도 러브스토리보단 서시적인 이야기니...어쩌면 PS로 파판을 접했던 사람들에겐 조금 힘들수도 있죠. 개인적으론 상당히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일본녀석들이 한국판을 역수하려고 가격다운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모국어니 메뉴얼따윈 그다지 필요없다~; 랄수도...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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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있다 일본가는 나로서는 기뻐해야하는건가...--; 지방이라 정발은 정가대로 살수밖에 없구 정발정가는 일판거래가격보다 비싸니...쩝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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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F12는 북미에서의 반응이 더 기대된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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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닌 신품은 그래도 아직 6,478엔이네요. 현재 환율이 매입 기준으로 100엔당 850원이니깐 대충 우대 다 해주는것 따져서 수수료 빼면 830원에 구입가능. 그렇다는건 64.78*830= 5만3천8백원이 나오는군요. 이것저것 밀수비용 빼도 정발보다 싸게 구입할 듯. 미개봉 중고가 5980엔이라면 이것도 무지 싼 가격. 59.8*830=49700원... 허미~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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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은 스퀘어가 많이 풀고싶다고 풀수있는게 아닙니다. 제작사는 어디까지나 매장들이 발주한 만큼의 수량밖에 출하할수없죠. 결국 물량이 남아돈다는 것은 매장들의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수량이 팔렸다는 거고, 당연히 매장들은 더늦기전에 서둘러 재고를 줄이기위해 가격인하등의 수단을 쓰는겁니다. 게임이 발매되고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조금씩 떨어지는 건 당연하지만 소화율이 높아서 재고량이 많지 않거나, 물량은 좀 많이 남아도 앞으로 꾸준히 팔려나갈거라고 생각되는 소프트들은 가격하락폭이 적습니다.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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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바빠서 아직까지 못 뜯고 있는데~~ㅜㅜ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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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보다 그 옆에 클라이막스 UC의 3360엔이 더 기쁘다(..그냥 일판 살까)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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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 가격이나 어떻게....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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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은 10과 비슷합니다(첫주)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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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상대로 됐음. 놀라울게없습니다.. 요번 12 는 이질감이원인인듯합니다. 턴방식을선택을할수있게했어야했고 11에서따올수있는 궁극의 장점은 온라인인데 그걸 안넣었으니...뻔함...그란디아3 가제일 재미있었음.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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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보다 싼건가여? 인터넷에서는 54000원에 팔던데....배송비까지 하면 56500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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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선 실패할수있습니다..왜냐면 그란디아3가 상당히평이좋기때문입니다.. 일본에서 망했다지만 그란디아3는 전투한최고입니다..그런대 온라인도아닌 일본식정통도아닌것이 갑자기 불쑥나오면 호불이 상당히엇갈릴듯... 적어도 10의 아성은 못넘을듯합니다 개선의여지가있으므로 기대하는중.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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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샀다 ... 근데 전투가 울나라 온라인게임같아서.. 솔직히 꽤지루합니다..전... -_-;; 대사공략완벽나와야 하겠지만... 전투는 ....-_-;ㅋ 암튼..난 이미샀으니.. 잘하면 4만원대가 될듯.. 일판이 싸지네 ㅋㅋ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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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가격이...
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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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12개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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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진짜 재밌습니다. %_%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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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제 200만장도 돌파했으니 대충 기본선은 넘었고 이제 싸지길 바라는 유저들을 위해 싸게한거 아닐까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첫주에 살테고 그러니 2~3주후에 바로 가격다운을 해서 조금 싸질때를 기대하는 사람까지 잡고, 중고도 방지하고.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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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살라딘/별로 그렇지 않습니다..--;;옆나라 정발한다고해도 가격차이가 큰것도 아니고 그거 무서워서 자국내 파판을 가격줄이겠습니까..상식적으로..하물며 패키지도 다른데.. 님이 일본인이라면 자국내 정발을 사지..외국정발제품..패키지 언어도 다른것을 사시겠습니까?이런거에 민감한게 일본인데.. 단지 많이 찍어냈는데..유저들이 예상외로 안사줬던것뿐이죠..ndsl건도 있고..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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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도 한달도 안된 게임이 덤핑될리는 절대로 없고 순조롭게 순항하는 파판을 안팔려서 다운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두달후였으면 모를까.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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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본사람들이 외국제품 싫어한다는 그런게 정확한게 있나요? 애국심이라 외치고 자국물건을 외치는 경제에 무식한 나라가 우리나라말고 또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사실 자국물건사는것과 애국과는 전혀 무관한데 말이죠.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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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10일 안되서 더블밀리언 돌파한걸로 아는데 망한건 아니죠. 파판다운 페이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계 판매량이 관건인데 얼마나 나올런지는 한 1년정도 지나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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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인기에 의한 PS2 시장의 축소도 요인이 되고 있다라는 것<-- 대단하구나 닌텐도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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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이 점령한 섬나라..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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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세이세키// 딱히 무서워서 라기보단 싸게 구입할 기회가 있으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엑박의 DOA3만 해도 우리나라 정발됐을때 일본판 신품이 3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일판 질렀구요...-_-;; 일본이 그런거에 민감하군요...OTL 아니면 내가 둔감한건가...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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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가가 워낙 비쌌기 때문에 뭐 중고가가 떨어졌다든지 신품가도 낮다든지 하는 얘기를 해도 지금 가격만으로 보통 다른 소프트 가격이라 별 실감도 안 나는군요... 근데 정발가 너무 비싸요. 한 3만 팔천원만 해도 사볼까 했건만... 이대로면 그냥 일판 중고 삽니다... (4월에 일본 신혼여행 가거든요.)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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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게임만 해서는 게임시장 발전 암울한데요ㅡ.ㅡ 일본인들의 성향으로 봐선 아무데서나 혼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환경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소심한 일본인...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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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나라에 비해 온라인 인프라가 약한건 사실이나 그것보단 DS의 인기는 소위말하는 '뇌단련' 시리즈의 대박으로 중장년층을 포섭한데 있지요..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일본은 뇌단련이 사회적 화두로 떠올라 중장년층도 많이 구입한걸로 압니다.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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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서 중고도 나올수도 있고, 가격이야 하락할수도 있지.. 역시 파판의 네임 레벨류는 대부분이 기사 거리가 되는군요. 역시 게임계 기둥.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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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이정도면 잘 나가는 거 아니었나요? 토발, 에어가이츠, 바운서의 스퀘어 삼대천왕보다야 모든 면에서 알흠다운데.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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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조쿠나!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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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ru//사이버 오그 추가요... 4대천왕이 되겠군요.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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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제 없는 신품(비닐조차 상하지 않은것)이 중고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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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죠셉베컴/님 한달도 안되서 덤핑되는 겜들도 많습니다. 물량이 남아돌면 결국 재고떨이처분하게 되죠. 건담 일년전쟁같은게 대표적 케이스.... 그리고 메이커나 매장들이 무슨 자선사업체도 아니고 싸게 사고싶어하는 유저를 위해 싸게 팔리가 있겠습니까-_-; 비싸도 잘팔리면 가격내릴리가 없고, 안팔리면 싸게라도 내려서 파는게 장사지요.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저절로 내려가게 되는게 시장원리입니다.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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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이거 해보고 초반에 정말 이건아니야 이러고는 접었는데 웬지 베이그란트하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시간좀지나면 대사랑공략나오면 천천히 겜을 은미하면서 엔딩보겠져...
06.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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