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고스트 오브 요테이 - 천 개의 칼날 트레일러

[이토 시즈카]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Ghost of Tsushima와는 독립된 타이틀로, 전작으로부터 300년이 지난 1600 년대 일본 북부의 무법 지대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가족을 잃은 외로운 용병 아츠가 아름답고 험준한 풍경을 가로지르며 떠나는 복수의 여정에 함께 하세요.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PS5 전용으로 10월 2일(수) 출시됩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Xtj6_Xerc2k

[엢슶밦슶간한패스]

즐거운 추석이 될 듯!!

[Johnny Castle]

재미있어보여서 구매하고 싶은데 이 게임 룩딸 가능한가요? 의상과 방어구가 분리되어있는지/ 방어구만 있다면 게임난이도에 큰 영향에 없어서 룩만 보면 채용이 가능한지/ 아니면 성능이 좋은 방어구가 따로 있어서 룩딸을 실질적으로 하기 힘든지 알고 싶습니다.

[기억해주겠니]

전편은 모자와 가면엔 능력치가 없고 의상에만 능력 또는 스킬 부여가 있었는데 보통 난이도에선 사실 컨트롤만 잘 하시면 의상에 대한 능력치에 의존하지 않고 플레이가 가능했으니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청송녹죽]

일단 전편에선 방어구 세트마다 특정 스킬이나 메타를 강화시켜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메타별로 장비를 다르게 착용햇습니다.
예를들어 사무라이처럼 정정당당 맞다이 까기 좋은 방어구 세트가 있고
닌자처럼 암습하기 좋은 방어구 세트가 있고
활을 쓸때 조준이나 슬로모션 강화해주는 방어구 세트가 있고
그런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강세트? 라고해야되나 범용 세트가 없진 않았는데
내가 하고싶은 메타에 따라 갈아입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류성]

전작에 외형변경이 있긴 있었습니다만 좀 다른 스타일의 외변이에요.

갑옷은 총 3단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성능이 상승하고 외형이 변형됩니다.

상승한 성능은 그대로 두고
이전 업그레이드 단계의 외형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즉 그 의상의 단계별 외형은 맘대로 선택 가능하지만
완전히 다른 의상으로 변경하는 기능은 없었습니다.

머리에 쓰는것과 가면에는 능력치가 없어서 아무거나 선택 가능하고,
애초에 온라인게임이 아니라 무조건 이거 입어야한다는 교복같은 의상도 없습니다.

각 의상마다 전투스타일에 따른 옵션들이 각양각색이라,
내 전투스타일에 맞는 옵션이 붙은 의상을 입게 됩니다.

[초신속발도]

알고보면 주인공이 유나의 딸이 아닐까요?

[기억해주겠니]

알고봐도 300년지난 배경이라...

[kinglie]

쓰시마 사이드퀘 너무 별로 였는데 괜찮으려나

[Younha-Loveholic]

배경 보는 맛에 오픈월드 하는데
전작대비 배경은 큰 발전없다고 개발자가 직접 말한거보니 조금 아쉽네

[castitatis]

시각적 품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거라는거지, 배경의 표현력은 더 올라갔다고 했으니 차이는 보일것 같네요

[게임버킷리스트]

쓰시마 재밌게 해서 믿고 예구 했는데 주인공은 가면 쓰면되고 우체국으로 빠른배송 되길 바래야지 언제 기다리냐

[askdfadf]

불 쇠사슬 은 고스트라이더 네요 멋지다

[흑퀸시]

일주일정도 남았군...

[빛쁨]

저 주인공 아줌마는 도무지 적응이 ㅠ

[동경향수]

더 이상의 정보는 생략한다!! 스포다 모든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