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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 7개의 에피소드 감상 후, 우리의 평결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의 7개 에피소드는 4월 14일에 Max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저희는 모든 에피소드를 시청했으며, 명확한 평결을 내립니다. 작가들은 첫 번째 시즌보다 훨씬 더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홍보 활동이 한창인 크리에이터이자 각본가인 닐 드럭만과 할리 그로스는 저희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제 조금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두 번째 시즌의 줄거리나 캐릭터 간의 역학 관계를 밝히지 않고도, 시청 후 저희의 느낌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시즌을 좋아하셨다면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좋아하지 않으셨다면, 놀라실 겁니다.
복수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에서 속이 꽉 찬 버섯 요리와 함께 합니다.
닐 드럭만과 할리 그로스 인터뷰
2025년 3월 24일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닐 드럭만: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든 놀라움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팬들을 속일 수 있을까? 와 같은 생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비디오 게임을 시리즈로 각색하려면 필연적으로 조정이 필요합니다. 게임 플레이에서는 잘 작동하는 요소들이 화면에서는 지루하거나 평범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캐릭터를 풍부하게 만들고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에서는 부차적이었던 유진이 여기서는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제프리 라이트가 연기하는 아이작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논의는 논쟁이라기보다는 '어떤 선택이 스토리에 가장 도움이 될까?'와 같은 숙고에 가깝습니다.
할리 그로스: 정확합니다. 우리는 이미 한 일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우리를 이끄는 것은 오히려 '조엘에게 가장 좋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엘리에게 가장 좋은 이야기는 무엇일까?'입니다. 더 강력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캐릭터에 대한 존중의 문제입니다.
할리 그로스: 물론입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그들의 재능이 발휘되는 것을 보는 것은 진정한 창의성 수업이었습니다. 모든 디테일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세계의 적대감과 날 것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기리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닐 드럭만: 어느 날 우리는 시리즈를 위해 완전히 건설된 도시인 잭슨 세트에 있었고, 그 내부, 거리 등이 모두 있었는데, 그곳에서 일부가 연기 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스턴트, 보철, 후반 작업의 특수 효과를 더하면... 그 결과는 영화적인 수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캐릭터를 보러 오고, 어떤 사람들은 액션을 보러 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스토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듭니다.
닐 드럭만: 크레이그(메이진)는 때때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배우를 선택하여 캐스팅에 놀라움을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는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인간미와 유머를 더합니다. 그의 캐릭터는 이번 시즌에서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그 역할을 맡을 누군가가 필요했고, 페드로(파스칼)와 벨라(램지)와의 케미도 훌륭합니다.
닐 드럭만: 분명합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핵심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의 인간성은 어디까지인가? 조엘에게는 엘리까지입니다. 반딧불이는 수천 명을 구하기 위해 한 생명을 희생합니다. 그것은 트롤리 딜레마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이러한 질문을 전체 커뮤니티에 적용합니다. 집단의 이익을 위해 무엇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이것은 영원하고 깊이 인간적인 딜레마입니다.
할리 그로스: 매우 감동적입니다. 제 어머니는 비디오 게임을 하지 않지만 시리즈를 통해 이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깊이 인간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게이머든 아니든 모든 사람에게 말을 걸기를 원합니다.
닐 드럭만: 마지막 예고편 조회수가 1억 5,800만 회라는 숫자를 보면 아찔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즉 가능한 최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충실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능을 따르고 캐스팅, FX, 메이크업 등 모든 수준에서 탁월함을 목표로 하며 대중이 따라주기를 바랍니다.
닐 드럭만: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감정을 투영합니다. 그는 도덕적 선택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화면에서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른 도구가 있습니다. 주인공에서 벗어나 아이작과 같은 부차적인 캐릭터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점을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각 형식에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신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할리 그로스: 구조가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게임은 매우 구체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관점을 탐구하고 내러티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야 했습니다.
닐 드럭만: 그리고 우리는 두 번째 게임의 이야기가 한 시즌에 담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끝까지 계획한 다음 다시 돌아가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했습니다. 7개의 에피소드가 이번 시즌에 적합한 형식이었습니다. 우리는 결말을 알고 있지만, 몇 시즌이 필요할지는 아직 모릅니다. 이것은 저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운동입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 노스포 리뷰
연도: 2025
제작자: 닐 드럭만, 크레이그 메이진
출연: 벨라 램지, 페드로 파스칼, 이사벨라 머세드, 영 마지노, 캐서린 오하라, 케이틀린 디버
플랫폼: Max
장르: 스릴러
이용 가능일: 2025년 4월 14일

2023년 첫 번째 시즌(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이벤트 이후,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시리즈 복귀작입니다. 5년 후, 조엘과 엘리는 와이오밍 주 잭슨 커뮤니티에서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그들의 관계는 긴장되고, 고통스럽고 불가피한 과거는 그들을 괴롭히며... 더 잘 산산조각 내기 위해 돌아옵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필수 시리즈가 되기 전에, 뛰어난 두 개의 비디오 게임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훌륭하게 재창조했습니다. 첫 번째 작품은 애도를 섬세하게 탐구했으며, 사실 좀비는 거의 없었습니다. 더 급진적인 이 속편은 복수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컨트롤러에서 화면으로 옮겨가면서, 시리즈는 이전에는 부족했던 감정적 깊이를 더하여 모든 주제적 힘을 유지합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 감정적이고 서사적인 강타
시즌 2는 이러한 적응 작업을 개선합니다. 폭력은 약간 순화되었지만 여전히 본능적이며, 그래픽 분위기와 올바른 미적 선택은 불쾌한 것을 불필요한 폭력을 피하면서 볼 수 있게 만듭니다. 일부 캐릭터는 화면에서 더욱 깊이를 더합니다. 이 각색이 통제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완곡한 표현일 것입니다. 닐 드럭만(인터뷰를 보려면 클릭)과 크레이그 메이진 듀오에 의해 초월됩니다.

금상첨화: 캐스팅이 훌륭합니다. 벨라 램지와 페드로 파스칼은 가슴 아픈 강렬함으로 각자의 역할을 다시 맡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의 진정한 발견은 엘리의 충성스럽고 복잡한 파트너인 디나 역의 이사벨라 머세드입니다.
제시(영 마지노), 매니(대니 라미레즈), 멜(아리엘라 배러), 노라(타티 가브리엘), 오웬(스펜서 로드), 아이작(제프리 라이트), 그리고 캐서린 오하라가 연기하는 새로운 치료사 캐릭터는 길을 잃은 인간들의 초상화를 훌륭하게 완성합니다. 그리고 애비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케이틀린 디버는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논쟁적이고 복잡한 캐릭터 중 하나의 수준에 맞는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입니다.

에피소드 2는 폭탄입니다: 잔인하고, 급진적이며, 잊을 수 없습니다.
형식적, 감정적, 본능적 측면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는 비디오 게임 각색에서 최고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현재 시리즈 풍경의 절대적인 참고 자료로 자리 잡았습니다. 게임의 배경은 시리즈의 배경과 융합되고, 캐릭터는 살고, 숨 쉬고, 피 흘리고, 사랑합니다. 가짜로 들리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통제됩니다.
에피소드 2는 폭탄입니다: 잔인하고, 급진적이며, 잊을 수 없는, 왕좌의 게임의 최고의 순간에 뒤지지 않는 웅장하고 훌륭한 액션 장면. 그리고 마침내 좀비가 등장합니다. 6번째 에피소드는 부드러움으로 뒤흔듭니다. "더 조용한" 에피소드조차도 글쓰기가 섬세하고 연출이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습니다. 워킹 데드? 소중한 학업으로 밀려났습니다.

파괴적이고, 감동적이며, 완벽한 배우들이 이끄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는 누구도 다치지 않고 지나가지 않을 것이며... 이미 매우 기대되는 시즌 3을 예고합니다.

닐 드럭만과 할리 그로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집필은 캐릭터 존중으로부터 닐 드럭만은 크레이그 메이진과 함께 게임 및 시리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창작했고, 할리 그로스는 시즌 2의 공동 각본가입니다. 이들은 게이머와 팬들의 열렬한 기대를 받는 긴장감 넘치는 각색의 뒷이야기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기꺼이 답해주었습니다. 그들의 신조는 장인 정신, 비전, 최고의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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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5 0개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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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보더 드라마 정보가 더 만아지는 것 같은게 유머인 드러그맨ㅋㅋ 다음 게임인 인터개러러틱인가에서 또 얼마나 헐게 빨아줄지 감도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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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만아 게임은 놨냐? 라오어 멀티 역대급이라며? 개 ㅆ1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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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냐 조엘 골프채 당한거 부터 난 ㅅㅂ 최악의 게임 트라우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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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트레일러 사기로 유저들 엿먹였던 새끼가 뭐 속일 생각을 안한다고? 진짜 싸패 새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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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만아 게임은 놨냐? 라오어 멀티 역대급이라며? 개 ㅆ1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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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드럭만씨 좀 뒤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25.04.09 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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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오어2 재밌게함 | 25.04.09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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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09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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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고있내 제발 거기 게시판 안에서 나오지마 | 25.07.03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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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보더 드라마 정보가 더 만아지는 것 같은게 유머인 드러그맨ㅋㅋ 다음 게임인 인터개러러틱인가에서 또 얼마나 헐게 빨아줄지 감도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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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뭔 핑계를 대서라도 욕하는게 라오어 까들 머리속에 욕밖에 없음 | 25.04.09 0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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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합니다
응 아냐 조엘 골프채 당한거 부터 난 ㅅㅂ 최악의 게임 트라우마야. | 25.04.09 0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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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나로 트라우마라니.... | 25.04.09 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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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1이 그만큼 감정 이입했던 게임이라서 그래요. 드라마성으로도 완벽에 가까운 게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1편은... | 25.04.09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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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대로 트라우마인데 왜 가까이서 자꾸 볼려고 하는건데? 멀리해야지 하여튼 진따들 수준 | 25.04.09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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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기분 ㅈ 같고 잡쳤는데 그런거 아니에요 너가 언에듀케이티드 한거예요 하는 새끼가 자꾸 깝치고 지 잘난맛에 나대서 나도 빡치니 한소리 하는건데 니가 뭐라고 나한테 와서 진따니 뭐니 하니? 너도 내 트라우마니 하는걸 보고싶지않으면 저리 꺼지렴. | 25.04.09 0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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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그러면 아하 그렇구나 하는데 진따같이 5년째 이러고 있으니 그러지요 그리고 응 맞어 언에듀케이티드 진짜 너희들은 그자체더라구 토론은 개뿔 내시간이 아깝더라 3년째넘어가면서부터는 너희같은 족속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걸 느낌 그냥 지기분 내키는 대로 말하는게 전부던데뭐 | 25.04.09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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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면.... 마주하지않겠죠 여기들어와서 댓을 남긴다고요? | 25.04.09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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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밌게할라고 하는데 그 되먹지 못한걸로 내 사상을 부정하고 가르칠라니깐 당연히 빡치지. 내가 너님의 사상이 다 잘못되어서 그거 부정하고 내 사상만이 옳으니깐 당연이 따라와. 어쭈? 안해? 너 언에듀케이티드 해용 그럼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구 ㅋㅋㅋ 그 ㅈㄹ이 난 다음에 많은 팬들이 등돌리고 게임 안사도 3년째 난 잘못한거 없어 이러고있으면 걔랑 나랑 어떻게 공감대가 생겨서 사이가 좋아지겠냐. 당연히 난 신경 안쓰고싶은데 쟤가 이것저것 상품들고와서 먹어보셈 하는데에 내가 노출되니깐 에이 ㅈ같은것 하고 욕하는건데 왜 니가 발끈해서 니가 잘못한건데? 난 재밌는데? 에휴 ㅉㅉ 3년간 이러네. 이러는데 너랑나랑 어떻게 좋게 이야기 하겠나고. 그 팬들마저 너같은 친구들 마저 언에듀케이트 발언 하니깐 결과 역시 3년째 똑같지. 니가 생각하기에 언에듀케이트 한 나한테 덧글달지 말고 너도 니 갈길 뚜벅뚜벅 가세요. 왜 반응해가지고 이런소릴 들음? 니 논리 니가 깨먹지 말고 갈길 가. | 25.04.09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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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을 열씸히 하는 내가 잘못인가보네. | 25.04.09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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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공감 어느정도는 존중하면서 생각이다른점을 이해해야대는데 3디에 과몰입해서 현실사람하고 말하는것도 인지 못하는 찐따들이 조금만 지 생각하고 다르면 그냥 욕박는수준이 요즘 초딩들도 루리웹하나싶음 | 25.04.09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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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답답한게 라오어2하면서 저정도 느낌까지 받는다고요??? 겨우 그정도 가지고 억지로 따라와 이 느낌이라고요???..그럼 님 본인 자신의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하락되어있으면 저럴까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 그리고 드럭만하고 님하고 사이가 왜 좋아져야함?? 님 영화보고나서 영화감독이랑 친해짐??? 애초에 라오어2 하나의 대한 이야기가 아닌 님은 그냥 디렉터가 내가원하는대로 안만들어줘서 욕했는데 디렉터가 굽히지않으니 짜증나는거 아님??? | 25.04.09 1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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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안죽었으면 하는 캐릭터가 죽은거에 뭔 사상이 나오니.... 인터넷에서 이상한거 주워먹지 말고 다시 생각해봐 그냥 니가 원하는 스토리가 아니였을뿐임 그걸로 끝임... | 25.04.09 1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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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신병자는 여기서도 개소리하고있네 ㅋㅋㅋ | 25.04.09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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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었하는 캐릭 죽기. 그럴수있지. 그 이후에 닐이 한 말들 몰라서 그래? 그거에 질려서 그런거야. | 25.04.09 1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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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고 수많은 사람들이 비판했을때 닐이 뭐랬는지 모름?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저 사람한테 질려하는데. 왜 너는 그 사람들의 마음 몰라주고 닐 마음만 이해해줌? 이라고 하는거예요 저한테. | 25.04.09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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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 주장 박으면서 찐따니 초딩이라니 하는게 그냥 님이 초딩이라는 증거지. ㅋ | 25.04.09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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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사상 타령. 도대체 무슨 사상을 강요하고 가르침?? | 25.04.09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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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드럭만이 가르쳤어요. 난 안배우고싶었어요. | 25.04.09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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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무슨 사상. 어떤 사상을 어떻게 강요했는지 말해보라니까 | 25.04.09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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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가르침 ㅋㅋㅋ 복수는 복수를 증오는 증오만 부를 뿐이니 끊어라가 라오어2인데 이거 엄청 흔한 메세지 아닌가 ㅋㅋㅋ | 25.04.09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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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호들갑 ㅋㅋㅋ 님아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러는거 이상한거 맞아요 | 25.04.09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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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에 반론하고 안티들 수준에 맞춰서 상대한게 정신병자임?? 정신병자는 너 같은데 | 25.04.09 1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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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확실히 알고 이야기 하라구요 abby성우인 로라베일리에게 악플러들이 살해협박을 했는데 디렉터가 살해협박한 악플러들한테 한소리를 왜 게임에 대한 일반 비판러들이 부글부글하냐고 진짜 어이가 없네 아님 똑같은 심정이셨나요? 오히려 그일로 인해 디렉터에게 화살이 쏠려서 어찌보면 노린거 일수도 있겠다 싶음 | 25.04.09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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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면 상종 자체를 안하죠 ㅋㅋㅋㅋ 님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커뮤에선 더 유명해지고 그냥 저 사람은 지 커리어 쌓는거임 그리고 사람들이 건강한 비판만 했는지도 돌아보면 절대 아니였고 적당히를 모른다는 말을 못알아 먹을 정도면 도대체 현실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는거임 ;;;; | 25.04.09 1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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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드럭만도 그냥 사람일 뿐임 처맞아서 반격했을뿐이고 유저라는 이유로 온갖 악플 살해 협박을 받아도 그냥 입 다물고 있어야됨? 평범하게 아 스토리 조꾸림~ 이런 반응을 보인 사람한테 언에듀케이티드 이런게 아님 (물론 무조껀 까는 놈들이 그렇게 선동하긴 했음, 그래서 인터넷에서 이상한거 주워먹지 말라고 한거...) | 25.04.09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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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게 다 트라우마다 ㅋ 과몰입 ㅋ | 25.04.09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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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리는구나 ㅋㅋㅋㅋ | 25.04.09 1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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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두번 했다간 목까지 매달겠네 ㅋㅋㅋㅋ | 25.04.09 1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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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임내용이랑 똑같을뜻 | 25.04.09 0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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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트레일러 사기로 유저들 엿먹였던 새끼가 뭐 속일 생각을 안한다고? 진짜 싸패 새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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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2 제작 다큐보면 본인 입으로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말함. 안티들은 사실 왜곡, 날조 선동은 기본 패시브임?? | 25.04.09 1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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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 쌉소리인지 거기서도 존니 맨날 신경질적으로 공부해라 뭐라 개지랄병을 다 떨더만ㅋ | 25.04.09 1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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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코구녕에 링까지 달았네? 드럭만 노예되었구만~ ㅋㅋ 팬들이여 나를 찬양해줘~ 나의 팬은 PC 찬양자!! 키히히히히히~!!!! LGBTQ여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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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잉
뭐...무언가 상품에 대한 생각은 5년이 지나든 50년이 지나든 특별한 계기가 없다면 변하지 않겠죠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비디오 게임 커뮤니티에서 특정한 게임을 두고 '난 좋다' '난 싫다' 라고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는데 그 게임을 좋다고 말했다고 해서 그 게임을 싫다고 말했다고 해서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비아냥거리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언급할 자유를 침해하려고 하는 행위 전 그런 행위가 참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 25.04.09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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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지마소 일부러 시비털고다니는 아이디임 | 25.04.09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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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좀 불쌍하네요 | 25.04.09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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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잉
왜 맨날 빡쳐있음? | 25.04.09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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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잉
아니? 캐릭터를 존중한다는 애들이 자기네 캐릭터에 실제로 침뱉는 장면을 넣어놓고는 존중 운운하는건 좀 코미디지 그깟 게임에 빡칠게 뭐있어? 그거야 말로 쟤네 의도대로 "증오의 감정"을 느끼라는건데 ㅋㅋㅋㅋ | 25.04.09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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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건 너지. 대댓을 고따구로 단 시점에서말이야 | 25.04.09 15: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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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 드럭만 빠는 생명체는 활동내역이 왜 이러는 거임? 30,40,50,60 ~ | 25.04.09 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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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터뷰 보면 소니로부터 게임의 창작 자유는 허락 받았지만 공개는 자기 마음대로 할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개발중인 게임 이야기는 많이 할수가 없는거죠 | 25.04.09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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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중공작 비추공작 다 끝났냐? ㅋㅋㅋㅋㅋ | 25.04.09 15: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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