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영국 주간 소프트 판매 순위 (22/10/29)

[오스틴매니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패키지 판매량 뱅가드에 비해 40% 이상 증가, 베요네타 3 3위 데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는 전작보다 소매점에서 훨씬 더 나은 주를 보냈다.

2020년 뱅가드에 비해 42%, Black Ops Cold War에 비해 거의 9% 증가한 수치

2019년 모던 워페어와 비교하여 61% 감소했지만 다운로드 비율이 높았고 주 후반에 디지털 판매 데이터가 제공될 예정이다.

패키지 판매의 53%는 PS5에서, 29%는 Xbox에서, 18%는 PS4에서 이루어졌지만

Xbox는 디지털 시장 점유율과 관련해 더 강력한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는 FIFA 22 및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큰 패키지 출시다.

콜 오브 듀티의 등장은 FIFA 23이 4주간의 1위 자리를 마감하고 2위로 떨어졌음을 의미한다.

EA 축구 게임은 패키지 판매량이 전작보다 7,000장이 조금 넘는 추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3위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인 베요네타 3다.

베요네타 시리즈는 항상 영국에서 상대적으로 틈새 시장이었다.

이 타이틀의 오프닝 성적은 2018년에 출시된 베요네타 2의 스위치 포트 보다 4% 향상되었다.

영국에서 스위치 게임 판매가 둔화되기 시작하고 전체 스위치 패키지 소프트 판매가 9% 감소하는 몇 가지 징후가 있었다.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지난 주에 출시된 새로운 스위치 게임인마리오 + 래비드 반짝이는 희망은

 52%의 매출 하락을 보이며 3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비록 게임의 첫 주 실적은 전작에 비해 절반 이상 떨어졌지만 두 번째 주 치고는 꽤 좋은 결과다.

지난 주 가장 큰 발매소프트였던 고담 나이트는 이번 주 판매량이 2위에서 5위로 73% 감소했다.

지난주 출시된 페르소나 5 로얄은 61%의 매출 하락으로 6위에서 15위로 하락으며,

플래그 테일: 레퀴엠은 Top 40에서 완전히 빠졌다.

 스타 오션: 디바인 포스는 18위,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는 21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골드 에디션(새로운 DLC 포함)은 24위에 랭크

마지막으로 상위 탑 5에 다시 진입한 타이틀은 PS5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이며, 하드웨어 번들로 다시 한 번 힘을 받았다.

출처 : https://www.gamesindustry.biz/call-of-duty-modern-warfare-2-physical-sales-up-over-40-compared-with-vanguard-uk-boxed-charts

[루리웹-6308473106]

모던 콜옵이야 영국애들이 주인공이니...

[tttong80]

호포웨가 4위? ㅋㅋㅋ

[로드 브리티시]

호포웨 재밌음
주인공 외모도 난 모르겠던데.
또 유비식 오픈월드 질리는 감만 빼면
수작

[tttong80]

아 전 저게 나온지가 꽤 됐는데 아직도 4위에 있다는게 놀라워서요 ㅎㅎㅎ

[Mugen862]

내용 마지막줄에 답이 있네요
라그나로크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PS5를 구매하는 분들이 늘고있는데 사는김에 호포웨가 있는걸 사서 같이 즐기려는 분들이 있다보니 저렇게 나온듯

[Cellsus]

호포웨는 번들 판매로 순위에 오른거고
번들 끝나면 순위에서 사라짐

[역습의 신지]

피파는 갑자기 왜2위인거지 할인하나

[serqvb]

영국인데 콜옵 플스 71% ㄷㄷㄷ

[serqvb]

대작들은 거의 번들이 있었는데 소니 독점 잘나가는게 불편하니 갑자기 번들 무용론으로 몰아가네ㅋ 타콘솔 독점 순위에서 사라졌다 번들이나 세일 때문에 하위권에 갑자기 랭크되도 칭찬하고 아무말 없더니ㅋㅋ 갑자기 소니 독점만 끌어 내릴려고 악을 씀ㅋ

[똥겜!!똥겜이야!!]

gta5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