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소프트] [그란투리스모] 실사 영화화 감독 결정

[난다로]

[오블리비언], [트론 : 새로운 시작]의 감독 조셉 코신스키가 감독으로 결정 되었다.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303-00035650-crankinn-movi

[판넬딱지]

영화도 프롤로그라네

[휴트레인]

어...음...트론 리부트 영화판은 그닥 별로던데 솔직히 기대는 안되는군요;;;

[Puzzle&Dragon]

어떤 차가 나올지가 관건

[헤어디자이너]

움 게임은좋긴한데 과연어떤영화가나올지는.....

[중고장터]

그란투리스모4가 스토리 쩌는데 4 배경으로 했으면 좋겠다

[송지효♥]

개인적으로는 어떤차가 나올지가 더 기대가 되네요.

[난로머신]

어..음.. 그란에 스토리가 있었나요?

[Puzzle&Dragon]

고물차 사서 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돈 벌어서 차 업글하고 F1 레이서 되는 플레이어를 그대로 스토리로 만들면 될듯 마지막 장면은 플스4 광고와 함께 게임속의 한 장면이었다 로 끝남

[NeSidult]

뭔가 스포당한 느낌.....

[Jolly Rogers]

어~정말 스포당한 느낌....

[rlatkddh1008]

....어?

[팝콘성애자]

저 분....ㅋㅋㅋㅋㅋㅋㅋ

[Xxaewon]

선데이컵 돌고있는 주인공 ^^

[*하쿠나마타타*]

엔딩 크레딧 이후 쿠키로 갑자기 페이드아웃되며 TV밖. 듀얼쇼크를 들고 있는 모습과 코와 입까지만 잡힌 앵글 안에서 플레이어의 미소 그리고 마지막 자막 " Thanks for playing"

[Ayrton-Senna]

Puzzle&Dragon님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날훌터]

주인공이 누구임? 인공지능?

[엘제아르]

폴리곤이라네요...

[쾨니히스티거]

그란 3의 스토리 라인부터 가나요?

[月山明博]

자동차 깎다 끝남

[난다로]

일단 영화화는 2013년에 처음 발표 했고

당시 야마우치가 소년 성장 스토리와 레이싱을 담는다고 했는데 스토리는 지금은 바뀌었을수도 잇음

[미디어2피디어]

좀 걱정되네...흥행 대박을 노리는 것 같지는 않고, 무난하게 가길 원하는 듯 하다.

[후훗후훗훗]

회사 책상밑 침대에서 잠자는 씬 나오겠군.

[PinoYuKi]

트론 리부트 재밌게 봤는데 영상미는 기대 되네요.

[그런말한적없..읍읍!]

이건 생각지도 못햇네요

[에메랄드마운틴]

감독은 미국사람이지만 등장하는 주요 차량은 일본차일듯한 예감ㅋ

[별의 카비]

니산의 유럽무대 도전기라도 만드나?

[로리김]

프롤로그 먼저 개봉한다네요.

[quator]

gtr 버전별로 업그레이드 일대기...

[KIDES]

휴. 그분이 아니군

[Bluer]

우...우베볼?

[Demon]

우헤헤 볼

[키리노쨩]

영화론 별로일거 같은데 그란은

[Sarge™]

몇 분 말씀대로 일본차들이 주를 이룬다면 폴 워커...아 참참....ㅜㅜ

[biyub]

스토리는 그란1때부터 6까지 다 담고 있나요? 갠적으로 에이스펙때 스토리를 좋아해서요

[세기말의쎄자]

솔직히 스토리는 4프롤로그가 역대 최고죠 본편에서 용두사미로 끝났지만

[밀크캔]

메인 테마곡은 문 오브 더 캐슬로 가고 엔딩곡은 그란1편 일본판 엔딩곡(영어노래)으로 해주세요.

[세기말의쎄자]

천재적인 레이싱 게이머가 실제 레이스에 도전하는 휴먼 다큐멘터리인가

[다이앤=여신]

아닙니다. 답은 그란투리스모의 인트로들에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도 뽑는 가장 잘 나온 오프닝은 4편인데

천재적인 레이서의 내적인 갈등과 비극.

처음부터 먼치킨에 오를만큼의 지위에 올라가면 오히려 신선 할 것 같습니다

[석기_시대]

엑스트라 10여명 등장시 프레임 드랍
비오는 씬에서 프레임 드랍
그림자 부그에서 깍두기 보일수 있음

[코끼리손]

라이센스 트로피 올골드 따고 엔딩롤 올라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