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비슷한글을 남겼었는데...
그때도 댓글에는 트래킹방식의 문제라 어쩔수없다는 댓글과
자신제품은 이상없다는 댓글로 의견이 나눠져서요..
확인차원에서 글을 한번더 올립니다.
무브를 쳐다보고 있거나 무브말고도 VR게임 내에서 가까운 한곳을 가만히 움직이지않고 한동안 쳐다보고 있어보면요
화면이 전체적으로 앞뒤로 줌됐다 줌아웃된것처럼 진짜 미세하게 울렁입니다..
울렁이는 증상이 마치 잔잔한 호수 위에서 배를 타고 있는 느낌입니다..
게임에 집중하거나 움직이는 화면 그리고 고개를 움직이거나 하면 알수가 없는데요.
가만히 앉아서 정면을 보거나 아래쪽을 감상할때.. 이 증상이 생깁니다. 근데 또 웃긴건 고개를 살짝들고 가만히 있으면 그 울렁임이 없어요..
이 증상을 트래킹방식상에 어쩔수없는 증상인지 파악하고싶은데 워낙 물량이적어서 주변에 갖고있는사람이 없어서 어렵네요..
진짜 티나게 울렁이거나 움직이는게 아니라 신경안쓰면 모를정도의 증상이라.
센터가서도 이정도는 정상이라고하면 헛고생일지도 ㅠㅠ
울렁이는 증상이 있어서 AS받아볼겸 가려고하는데
헤드셋만 들고가도 되나요??
유닛프로세서랑 카메라는 안가져가도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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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R 기기 자체 문제입니다. 오큘러스나 바이브같은 적외선 센서가 아니다보니 일렁이고 불안정하죠.
(IP보기클릭)125.142.***.***
가장 먼저 풀리고 실소유자도 제일 많은 해외에서도 오큘러스나 바이브는 울렁이는 이슈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말인 즉슨 센싱방식의 차이라는거죠. 좋은 그래픽을 뽑는 본체(콘솔과 컴퓨터)의 업그레이드 가능 유무도 PS VR과 PC VR(오큘러스,바이브)의 넘사벽 차이점인데 거기에다 원가절감을 위한 구시대적 센싱방식을 채택한 PS VR의 고질적인 트래킹이슈는 한계점도 명확합니다. 오큘러스랑 바이브는 컨트롤러떨림도 전혀없고 컴퓨터 성능만 좋다면 얼마든지 화려한 그래픽감상이 가능합니다. 헤드셋은 결국에 디스플레일뿐이고 본체가 얼마나 화려한 그래픽을 소화할수있느냐가 문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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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룸스케일을 기반을 두고 태어난 바이브를 제외하고 제대로 된 룸스케일을 경험할수있는 VR은 전무합니다. 아, 오큘러스가 현재 센서를 여러개 설치해서 바이브의 룸스케일과 흡사하게 따라할수있는데 그래도 바이브의 룸스케일을 간신히 흉내내는정도입니다. 애초에 오큘러스는 룸스케일을 염두에 두고 태어난 VR이 아니다 보니까 센서 설치에도 번거롭고 연장케이블이 필요하고 바이브 룸스케일 따라하려다 바이브보다 선이 더 난잡해지는 상황입니다. 그런 오큘러스도 간신히 룸스케일 흉내내는데 PS VR이 룸스케일? 절대 불가능입니다.
(IP보기클릭)58.239.***.***
일단 화면 떨림 자체는 PSVR의 종특입니다. 저도 미세하게 있고요. 정도가 심하면 고장이겠습니다만 ' 신경안쓰면 모를정도의 증상'이라고 하셨으니 여기 해당하는 듯 합니다. 일마존의 사용자평 하나 긁어와 보면, PS4proと繋げると画面が定期的に暗転する不具合。センサーがしょぼいのかゲームプレイ中に画面がズレて行くし、視点がぶれたりなど落ち着いてプレイできないし。何度設置場所を変えたりサポートに連絡して本体を交換してもらっても直らなかったので、色々めんどくさくなっちゃいました。 'PS4pro와 연결하면 화면이 정기적으로 암전되는 결함. 센서가 딸리는건지 게임 플레이 중에 화면밀림이 일어나고 시점이 떨리는 등 마음편하게 플레이 할 수 없다. 여러번 설치장소를 바꾸거나 서포트에 연락해서 본체를 교환해도 낫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귀찮아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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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이는 증상이 마치 잔잔한 호수 위에서 배를 타고 있는 느낌입니다.. 게임에 집중하거나 움직이는 화면 그리고 고개를 움직이거나 하면 알수가 없는데요. 가만히 앉아서 정면을 보거나 아래쪽을 감상할때.. 이 증상이 생깁니다. 근데 또 웃긴건 고개를 살짝들고 가만히 있으면 그 울렁임이 없어요.. 이 증상을 트래킹방식상에 어쩔수없는 증상인지 파악하고싶은데 워낙 물량이적어서 주변에 갖고있는사람이 없어서 어렵네요.. 진짜 티나게 울렁이거나 움직이는게 아니라 신경안쓰면 모를정도의 증상이라. 센터가서도 이정도는 정상이라고하면 헛고생일지도 ㅠㅠ | 16.12.21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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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1.***.***
저도 거실에서 자유롭게 룸스케일같은 느낌을 하고싶어서 멀리서 충분히 움직일수 있게 카메라를 배치했더니 유효거리 밖이라고 앞으로 더 오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 16.12.21 15:12 | |
(IP보기클릭)125.142.***.***
트리거S
애초에 룸스케일을 기반을 두고 태어난 바이브를 제외하고 제대로 된 룸스케일을 경험할수있는 VR은 전무합니다. 아, 오큘러스가 현재 센서를 여러개 설치해서 바이브의 룸스케일과 흡사하게 따라할수있는데 그래도 바이브의 룸스케일을 간신히 흉내내는정도입니다. 애초에 오큘러스는 룸스케일을 염두에 두고 태어난 VR이 아니다 보니까 센서 설치에도 번거롭고 연장케이블이 필요하고 바이브 룸스케일 따라하려다 바이브보다 선이 더 난잡해지는 상황입니다. 그런 오큘러스도 간신히 룸스케일 흉내내는데 PS VR이 룸스케일? 절대 불가능입니다. | 16.12.21 19:22 | |
(IP보기클릭)49.168.***.***
PSVR 기기 자체 문제입니다. 오큘러스나 바이브같은 적외선 센서가 아니다보니 일렁이고 불안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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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나 바이브는 완벽한 트래킹을 보여주겟죠?? | 16.12.21 15:11 | |
(IP보기클릭)125.142.***.***
트리거S
가장 먼저 풀리고 실소유자도 제일 많은 해외에서도 오큘러스나 바이브는 울렁이는 이슈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말인 즉슨 센싱방식의 차이라는거죠. 좋은 그래픽을 뽑는 본체(콘솔과 컴퓨터)의 업그레이드 가능 유무도 PS VR과 PC VR(오큘러스,바이브)의 넘사벽 차이점인데 거기에다 원가절감을 위한 구시대적 센싱방식을 채택한 PS VR의 고질적인 트래킹이슈는 한계점도 명확합니다. 오큘러스랑 바이브는 컨트롤러떨림도 전혀없고 컴퓨터 성능만 좋다면 얼마든지 화려한 그래픽감상이 가능합니다. 헤드셋은 결국에 디스플레일뿐이고 본체가 얼마나 화려한 그래픽을 소화할수있느냐가 문제거든요. | 16.12.21 19:16 | |
(IP보기클릭)58.239.***.***
일단 화면 떨림 자체는 PSVR의 종특입니다. 저도 미세하게 있고요. 정도가 심하면 고장이겠습니다만 ' 신경안쓰면 모를정도의 증상'이라고 하셨으니 여기 해당하는 듯 합니다. 일마존의 사용자평 하나 긁어와 보면, PS4proと繋げると画面が定期的に暗転する不具合。センサーがしょぼいのかゲームプレイ中に画面がズレて行くし、視点がぶれたりなど落ち着いてプレイできないし。何度設置場所を変えたりサポートに連絡して本体を交換してもらっても直らなかったので、色々めんどくさくなっちゃいました。 'PS4pro와 연결하면 화면이 정기적으로 암전되는 결함. 센서가 딸리는건지 게임 플레이 중에 화면밀림이 일어나고 시점이 떨리는 등 마음편하게 플레이 할 수 없다. 여러번 설치장소를 바꾸거나 서포트에 연락해서 본체를 교환해도 낫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귀찮아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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