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들 가격 다 넘 비싼데
같은 값에 나오는 게임들이랑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넘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
굳이 게임명 비교는 안하겠지만
예구때 8-9만원 판매하고 습작급 게임들도 많다보니
물론 지금 오니 클리어하려고 가는 중인 수준이라
거의 초반부긴한데요
고로 설득하려고 감옥갔다가 넘 졸려서 이만..
주인공 여자 외모 꾸린건 맞는데
쓰시마도 주인공 그렇게 미남형은 아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쥬베이나 엄마는 잘생기고 이뻐서 얼척없긴 한 포인트
그래도 마스크만 복면 씌워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듀얼센스 굳이 쓰게 만들었다는 얘기는
그냥 지겹고 밋밋한 일반 게임들이랑 플스게임 차별화 시키려면
이게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요
듀얼센스만으로 되는것들 재밌지않나요
비록 한두번 쓰고 안하는 요소들도 있지만
토칫불이라든지 그런게ㅎㅎ
다만 역시 플스는 아쉬운게
프로로 레이트레 모드해도
직전에 하던 고오쓰 스팀판보다 아쉬움이 느껴지긴해요
근데 그건 첨에 2-30분 그랬던거 같고
게임에 몰입하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그리고 이건 제 성격 문제겠지만
메인 하러 가는 중에도
백성들이 왜이리 도와달라는지
성격상 그냥 무시가 힘드네요 ㅋㅋㅋ
궁금한 거 하나는
쓰시마에선 듀센에서도 사운드가 많이 나왔던거 같은데
지금 요테이에서는 좀 덜나오는거 같아요
그냥 착각일까요
여튼 즐겁게 하고있다는 얘기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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