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엘 리테손 준비완료 간섭 사이클

[잘지내]

1. (시엘 1턴) 준비완료 시전 

2. (시엘1턴) 시전으로 인해 -6AP

3. (1턴) 활력의 강화 +2AP,  리테손  +3AP

3.(시엘1턴) 활력의 강화는 시엘 뿐만 아니라 파티원 모두 +2AP

4. (시엘2턴)활력의 턴 +1AP, 기본턴시작+1AP 

힘보다 속도 는 부정행위 로 대체가능 

4. (시엘2턴) 간섭시전  -5AP

5. (시엘 2턴) 리텐손 효과 +3AP

이 밑은 1~5.를 반복 

6. (시엘 3턴) 황혼이 터지면서 전체 상급 속공 상급 감속 

7. (시엘3턴) 준비완료 시전

8. (시엘3턴) 준비완료 시전  -6AP

9. (시엘3턴) 리테손+3AP  활력의강화 +3AP

활력의 강화는 파티원도 +2AP

10. (시엘4턴) 활력의 턴 +1AP , 기본턴시작 +1AP  

10. (시엘4턴) 간섭 시전 

11. (시엘4턴) 간섭 시전 -5AP

12. (시엘4턴) 메인딜은 은 간접에 의해서 턴시작 되고 +4AP

시엘에 의해 총 6AP받음    준비완료(강화의 활력) +2AP , 간섭 +4AP 

준비완료(6AP-2AP)  간섭(5AP)  사이클도 좋은데 

꼭 버프가 아니라 딜스킬로도 리테손이 발동하다보니 2턴에 10AP이내로만 딜사이클 구성하면 되서  진짜 편하네요  

예를들면 흉조(3AP)  어둠의 파도 (6AP)

[데스피니스]

저도 마지막까지 시엘은 버퍼로 잘 써먹었죠.
시엘 버퍼로 쓰실거면 흉조나 마지막길 중에 하나 빼고 행운의 격노 꼭 쓰세요. 딜뻥 최고입니다.
활력의 강화에다가 활력의 속공, 활력의 껍질 같이 익히면 파티원 AP가 마르질 않죠. 그러면 간섭보다 행운의 격노가 더 좋을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