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쓴 글을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오늘도 주말 내내 달리고 월요일 출근해서 .. 게시판 글들 보다가 쓸데 없는 글올립니다.
현재 시렌? 까지 깨고 .
거석?? 으로 들어가는 부분에서 잠시 여기저기 다니고 있습니다.
파괴 이해하고.
솔직히 주말에 루미나 장착하면서 서로 시너지를 주는 진정한 시스템을 비로소 이해하였습니다.
그래서 . 이것 저것 맞춰보고, 전투하고 죽으면 다시 맞춰보고 파티 바꿔보고 하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렌 등의 보스는 이야기 난이도로 하였고 .
지금은 가능하면 원정대 난이도에서 바꾸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점점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느낌이라 이야기로하면 너무 쉽게 빨리 꺨것 같아서...
원정대로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ㅎㅎ
이제는 꼴에 이야기로 하면 .. 패팅패팅패팅~~~솨사삭~카운터~잘합니다~~~ㅎㅎㅎ
루미나 맞추고 무기 바꾸고, 파티조합하고 하는 와중에 .
문득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진행한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8이 떠오릅니다.
7이나 기타 작품에 비해 평이 많이 똘어지지만. ..
FF8의 정션 시스템이랑 게임방식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고 즐거던 방식입니다.
특히 Hp 10%미만 강화 루미나는 . ff8 할때 일부러 스퀄 피 낮추고 지옥섬가서 .
알투 버튼 탁탁탁 하면서 필살기 기다리는 방법이랑 비슷해서 .너무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로
씨아?씨엘: (갑자기 이름이....나이 먹으면 다 이렇습니다...)
(서포터, 전체회복 기술 사용하고, 회복하면 껍질, 강화 가속 붙여저고(이 셋트 제가 개발하고 얼마나 스스로 뿌듯해 했는지 모릅니다..ㅎㅎㅎ) )
마엘: 그냥 쏀거 같아요...그 첫방 때리기 강화, 룰렛,(운수대통으로 먼지도 모르고 토너먼트 받은 무기 조합 하니 대박 딜러로 활용 중입니다.
나머지 한명은 루네. 그냥 테마 없이 쓰고 있습니다. : 루네가 중년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라 가능하면 가로줄무니 수영복 입혀서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벨로소 랑 모토코?? 역시 아직 특정 테마는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연구를 하고 조합을 할 수록 게임이 재미 있어지고.
몇번을 트라이 하더라도 원정대 난이도로 진행하면서 조합을 바꾸면서 하는 것이 진정한 재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거석 들러가기 전까지 왔고 .
지금까지 한 3주 걸렸는데요 .
앞으로 이야기가 얼마나 남았을까요??
한 70% 왔다고 보면 될까요 ???
저처럼 할배들도 게시면 화이팅입니다~~~!!!!
정말 몇년만에 불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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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같이 화이팅입니다~ | 25.06.09 14: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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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말 능력자이십니다~~~ | 25.06.09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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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정도 온거네요 .. 좀 천천히 아껴가면서 하고 싶네요~~~ | 25.06.09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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