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메타포에 아쉬운 점들(최대한 노스포선에서)

[암리트]

1. 각 케릭터 최종 진화형태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특정 빌드업이 강요됩니다

2. 페르소나 방식으로 제한 날짜가 있고 꽤 빡빡하기 때문에 시간압박이 있습니다.

(갠적으로 시간압박없는 여신전생쪽으 더 좋아함)

3. 최종 스토리가 늘어지고, 후반 인맥관리를 몰아서 할 때 굉장히 템포가 쳐지고 지칩니다.

장점: 페르소나의 새로운 시도 버젼이고, 페르소나, 여신전생포함 특유의 악마 케릭터 돌려 막기가 없다는 점

[아무로.레이]

1. 몇몇 캐릭은 로얄보다 그 전단계가 더 좋은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로열 아키타이프를 쓰더라도 스킬 전승으로 특성을 줄 수 있고요..

2. 페르소나 방식은 맞는데 페르소나보다는 시간 여유가 넉넉해요
1회차에서도 왕의 자질 5단계 다 하고 후원자 8단계 다 찍어도 시간 남던데요..

[암리트]

네 근데 개인적으로는 1회차때 포인트 부족으로 로얄을 못찍었을때 굉장히 찜찜했었고, 저도 시간이 아주 부족하진 않았지만, 날짜가 들어가있는 방식자체가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쫓기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