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자기 동생이 어떤 던젼에 가서 죽었는데 복수 해달라는 섭퀘던젼 도는데요
나오는 적들이 새들인데 몇몇 새들은 턴을 4개 만들고 공격하는데 원래 약점 공격하면 원래 한턴 버는데 그것도 안됨 그러니깐 아주 죽을 맛입니다
잘못하면 우리 턴돌아오기도 전에 전멸 할뻔 하기도 했는데 어찌어찌 레벨노가다 하니 어느정도 극복이 되는데요
문제는 그다음에 무슨 해골마도사 놈이 나오는데
그놈도 턴을 4턴 늘리는데 문제는 소환까지 하고 소환한 적들이 강력한 힐이나 무슨 물리 반사마법까지 걸어버리니
개열받네요
차라리 적들한테 한방두방에 당하고 그러면 아 걍 쌔구나 하고 포기할텐데
햘만한데 그놈의 개사기 스킬이 너무 짜증나네요 턴제 게임인데 게임이 편협한 느낌? 뭐 이런 적들을 만들어 났는지
전그냥 파티 효율 같은거 안따지고 나만의 컨셉으로 따지는 주의인데 그전까지는 너무 쉬워서 난이도 올릴까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난이도 올라가니깐 하기가 싫어짐 게다가 메인 미션은 뭐찾아야 한다는데 찾아지지도 않고 패키지였으면 그냥 접을까 생각했을뗀데
디엘씨라서 포기하기도 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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