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신화 오공. 진짜 지리네요.
끝까지 빈틈없이 재밌게 즐겼습니다.
보스들이 버릴게 없고
극악 난이도의 보스 처치할때 통쾌함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세레모니 하게됩니다.
분신술 저랑 안맞아서 안쓰고
거의 간파만 쓴것 같네요.
돌원숭이 20~30트한것 같고요.
진찌 피 1남기거 깬거 같아요. 대박
빈육체는 돌원숭이 하다 손에 감각이 풀로 올라왔는지
1트에 클리어했습니다.
레벨 99 였던것 같고. 우마왕세트 랑 물위에서 회복되는 갑옷 입고 싸웠습니다.
2회차는 다른 법술하고. 변신. 공격법으로 해봐야겠네요.
미니 보스. 히든 보스. 메인 보스. 혼백 보스등 개성강한 적들이 끊임없이 도전 욕구를 선하하고. 강 장마다 히든 지역을 클리어해야 메임 보스를 쉽게 클리어 할수있게 하여 탐험과 그에 따른 보상이 명확하며. 소울을 떨어트리는게 없어서 진행이 쾌적하고 스킬 리셋에 아이템이 필요하지 않아. 다양한 빌드를 써는것도 재밌었습니다.
오공 DLC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