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 2장 시작인데 점점 어려워진다니 좀 부담되네요.

[비극의주인공]

1장도 어려웠는데 더 어려워진다니 엔딩볼 수 있을까 싶네요. 

그래도 1장 재미있었네요. 막보스는 원트에 잡았고요. 

성취감은 있는 겜 같습니다. 

[마스터 류]

어제 3장 끝냈는데 1장 백의수사 처치 완료 한 실력 정도면 큰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장에 어렵다라는 느낌을 주는 보스가 있긴 합니다만 계속 하다보면 결국엔 클리어 하게 되고,

2장까지 하고 나니까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 등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정립되면서 요령(?)도 슬슬 알게 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어려운 것도 즐기신다는 맘으로 천천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ㅎ

본문에 기재하신 것처럼 보스들 하나씩 클리어 할 때 마다 성취감도 계속 느끼시구요 ^^

[비극의주인공]

감사합니다. 조금 안심이 되네요. 차근차근 해봐야죠.

[ㅇㅅㅇ;]

어렵다고 느껴지면 노가다해서 레벨업해서 딜찍누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