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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장 중반부터 게임 메커니즘이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재밌어지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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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17.***.***

저는 이제 3장 시작했는데 게임 하면서 드는 느낌이 여러모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면서 공들여 만든 게임이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배경 감상하는 재미도 있고 보스들 디자인도 독특하면서도 요괴스러움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1장 처음 시작했을 때 시스템 적용을 못해서 우왕좌왕 하면서 헤매다가 떠도는 영혼을 첨 만났을 때 들었던 좌절감과 광지를 마주했을 때 떠도는 영혼보다 더 강해 보여서 암것도 모르고 떠도는 영혼을 먼저 잡고 광지를 잡았던 부분, 백의수사 페이즈1을 끝내고 안심하던 순간 페이즈2가 시작될 때의 황당함 등등 빨리 끝내고 2회차 접어들면서 무쌍모드에 들어가고 싶은데 한 편으로는 진행하기 좀 아까운 부분도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ㅎㅎ
25.07.22 15:29

(IP보기클릭)118.129.***.***

마스터 류
재미있는 게임일수록 클리어 하기가 싫어지져 ㅎㅎㅎ 저도 같은 느낌으로 게임중입니다. | 25.07.22 1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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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신화: 오공

평점
7.5
장르
RPG,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5, XSX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일정
[출시] 2024.08.20 (PC)
[출시] 2024.08.20 (PS5)
[출시] 2025.08.20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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