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풍호나오는 딸랑이 미션이 슬프기도 하고, 참 좋은데..
게임상 꼬맹이 목소리가 구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참 좋더라구요.
서브 미션으로 직관적으로 구현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저처럼 스토리 찾아보고,
수십줄 택스트 읽어 보는 사람을 드물테니....
스토리가 아까워요
게임상 꼬맹이 목소리가 구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참 좋더라구요.
서브 미션으로 직관적으로 구현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저처럼 스토리 찾아보고,
수십줄 택스트 읽어 보는 사람을 드물테니....
스토리가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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