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음 구역 보상 2배 이벤트 달달하네요

[Ti.E]

오늘부터 27일까지 약 8일간 무음 구역 보상이 일 한도 3번까지 2배가 되는 이벤트가 시작되었더군요.

당분간은 플레이트 쌓이면 최우선으로는 무음구역 3번은 빼먹지 말고 돌아야 될 것 같네요.

오전에 3번 돌았는데 달달합니다 ㅋ

금희/장리 대비한다고 회절/용융 에코 드랍하는 무음 구역을 이벤트 끝날 때까지 계속 돌 것 같네요.

다들 금희/장리 대비는 잘 되어 가시나요?

[체육복의 요정]

무시당하던 무음구역이 2배이벤트로 드디어!
전 금희 몇연만에 나오는지 보고 나서 장리 계획을 세워보려고요.. ㅋㅋㅋ

[Laboman]

무음 구역은 계속 2배 이벤트 해주면 좋겠음. 진짜 달달하네요 ㅋㅋ

[Romentic red]

상시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현명한예언자]

오 정보 감사합니다.

금희를 뽑을 예정이긴한데 40렙 넘어가면 무음 구역으로 에코 얻는거랑 발품해서 에코 얻는 게 큰 차이가 없나요?

[Gott]

그저 조금 더 편하게 먹는다 인데 원하는게 안나올 수 있으니 병행을 해야 된다 생각해요

[Ti.E]

무음 구역 드랍은 랜덤이라 원하시는 에코가 있으실 경우 발품 팔아서 사냥하는게 나으실 수도 있습니다. 무음 구역을 도는 건, 에코 경험치 캡슐이 메인에 덤으로 원하는 속성의 에코를 얻는 다는 느낌이 강하거든요

[Ti.E]

1.1 업데이트 때 보상 개선을 한다고는 공지를 본 것 같은데 얼마나 좋아 질지는 28일 업데이트를 봐야 겠죠 ㅎㄷ

[제로제로코]

잔 확챠 남겨두고있는데 금희를 뽑을지 장리를 뽑을지 모르겠어요.
자금 상 한 캐릭은 명전 완성할 수 있는데

[Ti.E]

금희/장리 픽업 기간이 겹치는 구간이 있으면 둘 동시 픽업 오픈되어 있는 기간에 성능 평가 보고 가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문제는 금희 스토리 뽕 주입이 될테니 장리 픽업 오픈까지 버틸 수 있느냐;;;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