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주의)와일드하츠 결론:뚫어뻥

[아거좀 실하시네]

결국 이 모든게 하수구 막힌거 뚫자고 뚫어뻥 쓰러간 세스코 vs 벌레의 대결.

초반에 카타쿠리 씨앗을 얻게된 시체는 사실 선대 세스코가 실패한거였음. 세스코는 실패자를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성공했으니까 살려준거임.

[Ps5!]

?

[아거좀 실하시네]

와일드 하츠의 재앙의 원인은 케모노의 먹이인 천상의 실이 모잘라서 케모노들이 타영역에 침입하여 자연이 어지러짐. 천상의 실이 모자른 이유는 천상의 실이 뿜어져 나오는 천상의 영봉이 막혀서였음.
영봉을 막은건 용. 용의 정체는 케모노가 죽으면 몰려온다는 나비의 집합체.주인공은 영봉에 남겨진 유적,혹은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나비가 막은 구멍을 뚫을 카타쿠리를 만들어서 천상의 실을 순환시켜 재앙을 막았습니다. 튜토리얼에서 카타쿠리 씨앗을 얻을때 카타쿠리 씨앗을 손에 쥔 시체의 정체는 용을 막으려다 실패한 사냥꾼으로 추정됩니다.

[Ps5!]

아하!
맨날 사냥만 하러 다니니 ...
이런 내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