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종류가 많아서 갈아입고 룩 바꾸는 맛은 오디세이가 더 있었던거 같지만
발할라식으로 세트방어구 모으고 계속 강화시켜서 쓰는 방식도 괜찮은거 같아요ㅋㅋ
5셋으로 입으면 효과 붙는것도 뭔가 온라인겜 세트장비 느낌도나고 재밌어요ㅠㅠ
전투도.. 사실 저는 스토리랑 탐험을 좋아하지 전투는 잘 못하는편이라
심도있게 뭐가 어떻다 하긴 어렵지만
갠적으론 쉬우면 쉬운대로 쓸어버리는 맛이 있어서 좋기도하고욬ㅋㅋㅋㅋ
다들 너무 쉬워서 아쉽다고 하시는데 전 광신자도 보스전도 정신딱차리고 해야되는 전투고자라서ㅠㅠㅠㅠ
미니게임도 존잼 특히 전 올로그 진짜개좋음요,,,
첨엔 룰이 1도 이해가안가서 머야이건ㅡㅡ 하면서 대충했는데
몇판하니까 룰도 익숙해지면서 너무재밌어서 대도시만 가면 올로그 털생각에 설레임
결사단 조지는거 오디세이 때부터 좋아했는데
이번에도 막 어디어디서 힌트를 얻으시오 이런식으로 조금씩 밝혀나가는거 재밌어요ㅠㅠㅠ
간부급좀 되면 좀 충격적인 맛도 있고 그러면 더 좋겠긴한데
대부분 정체 밝혀져도 초면인 분들이라 아...그렇군아... 하면서 죽이러 가는건 좀 아쉽지만ㅋㅋㅋ
진행 안되는 버그만 좀 패치해주면 저는 갓겜인거 같습니당
맵에 있는 수집요소 다 털고가는거 좋아하는데
곰굴에 곰이 안나와서 곰의 고환을 못ㅁ얻는다구요 유비선생님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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