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스킬로 딜지원을 하는 서포터 입니다
치오리와 비슷하게 E 이후 평타를 사용하면 본인강화 , E를 한번 더 사용하면 서포팅강화 형태가 됩니다
서포팅 강화일때는 범위데미지, 본인 강화일때는 단일타겟
패시브를 보면 본인딜 강화일땐 증폭 반응을 쓰고 서포팅 강화일땐 증폭반응 쓰지 말라는듯한 구성입니다
기본형태는 기행 4성 무기랑 차이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마녀회 버프가 있을경우 무기스킬효과가 75% 올라 차이가 좀 벌어집니다
현재 이렇다할 성유물은 없는 상태, Q 딜링이 주력인 캐릭터이지만 원충을 거의 올리지 않는 캐릭터라 절연도 그닥 좋진 않습니다
2/2 셋이나 왕실로 서포팅 하다가 나중에 신규 성유물이 나오면 갈아타는게 맞는거 같아요
E스킬을 사용시 원소 입자 4개가 나오는것과 별개로 약 30pt 가량을 채워주는데, 이 30pt 회복은 원소입자 생성같은 방식이
아닌 즉시회복이라 에너지가 가득찬 상태에서 E-Q 순으로 사용하면 해택을 볼 수 없습니다
기본형태는 서포팅강화 형태이므로 증폭 파티가 아니라면 Q를 먼저써도 문제 없습니다
서포터 형태일땐 마비카를 서폿으로 쓸때보다 좀더 강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2000 , 치피 220 기준 본인딜강화의 경우 모나+푸리나+베넷 버프 받은 증발이 16만+@ 정도
두린이 평타를 치면 푸리나 물부착이 느려서 3타부터 증발을 뺏깁니다
icd 는 2타당 1회
푸리나+느비예트+실로닌 조합쪽은 두린보단 이네파가 들어가는게 훨씬 좋지 않나 싶습니다
야호다는 사유스킬셋에 패시브&돌파로 원마 + 노드크라이 캐릭 한정 버프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E스킬 같은 경우 우산모양으로 나오는 게이지를 모두 채워야 버프제공이 가능하기에 2초 정도 온필드 타임을 가져갑니다
충전없이 바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럴경우 다른 바람캐릭터를 두고 야호다를 쓰는 이유가 없어집니다
특이하게도 타겟이 있어야만 달리기가 되는 매커니즘이라 이동기로 사용할순 없습니다
병충전 시 사용된 원소는 원소전환되어 지속적인 원소부착을 합니다
네페르 파티의 경우 시노부 대비 DPS 상승량이 높아보이지만, 야호다의 필드타임 때문에 1.5~2초를 더해줘야합니다
2초를 더해서 18,5초로 계산할 경우 99,706
반대로 플린스 파티의 경우 +2초를 더해서 설탕조합보다 낮은 DPS가 나왔는데
플린스의 경우 E쿨타임 때문에 두번째 sQ 사용후 평타를 치는 구간을 스킵해서 야호다 온필드 타임으로 인한 손실을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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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은 아직 명확한 쓰임새나 장점을 모르겠지만, 백룡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봐요 과부하조합 같은 경우 제압전에서 출석률이 상당히 높은편이고 이번에 상향 받은 캐릭들도 두린 여부에 따라 조합폭 차이가 좀 납니다 | 25.11.09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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