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th Inning XP Reward Path Program, 6월 7일 04:00(KST) 업데이트.
※ 1~42+∞ 구간
※ 진화 팩, +3
● 85 에릭 데이비스
● 85 마커스 시미언
● 85 크레이그 킴브렐
※ 프로그램 완료 후에 받게 되는 카드
● 92 에릭 데이비스
● 92 마커스 시미언
● 92 크레이그 킴브렐
메이저리그 복귀했으니 날갯짓을 다시 볼 수 있겠고, 문득 리영희 선생님의 책도 생각이 납니다.
※ 20 구간 보상 +1
● 93 애덤 던
※ 4이닝 보스팩 +3
● 94 데릭 지터
● 94 행크 그린버그
● 94 놀란 라이언
※ May Spotlight Monthly Drop 5, 6월 7일 04:00(KST) 업데이트.
※ 1~20구간, 5~100포인트 구성, 획득 가능 포인트는 253포인트(프로그램+컬렉션=128, 옵션=125)
※ 모먼츠 8개, 24포인트
● 1~4
● 5~8
※ 드롭-5 PXP 미션 6개, 35포인트 (타자=350, 투수=500)
※ 드롭 1~4 PXP 미션 5개, 25포인트 (선수카드는 모두 350 PXP)
※ 스탯 미션 8개, 42포인트
● 1~3, 주포지션 카드 활용
● 4~5, 팀
● 6~8, 5월 스포트라이트 시리즈 활용
※ 선택사항: 스포트라이트 팩 (5월 드롭-5) 컬렉션, 65포인트
※ 라이트닝 컬렉션, 2포인트
※ 선택사항: 익스트림 모먼츠 2개, 60포인트
※ 프로그램 구간 보상 +6
● 90 어니 클레멘트
● 90 노아 카메론
● 91 데니스 산타나
● 91 미겔 바르가스
거기서는 잘하면 많이 뛸 수 있다.
● 92 라이언 오헌
이런 퀀텀점프 오랜만이네요.
● 93 제임스 우드
역시나 맛집 파드리스 출신이라서 그런지 좋은 목재 냄새가 납니다.
※ 팩으로 등장 +9
● 90 달튼 러싱
첫날은 신선했었는데... (너희 팀 프런트와 감독이 보통내기가 아니라 적응하기 힘들 거야)
● 90 덴젤 클락
● 90 알레한드로 오수나
이름에서 바로 멕시코 냄새가 나죠. (라이브 카드와는 너무 극과 극이네요)
'오수나'하면 토론토에서 뛰었던 가정 폭력 일으키고 일본으로 건너간 '오수나' 말고, 멕시코리그에서 뛰다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던 '안토니오 오수나'가 먼저 기억나네요.
● 90 콜 영
의리라고 해야 할까요? 본전 뽑기 일까요? 만들었던 선수들 데뷔하면 즉각 즉각이네요.
● 92 T.J 프리들
● 92 랜디 로드리게스
● 92 코디 클레멘스, 딱 한 가지만 빼곤 아버지를 본받거라!
● 93 네이선 이볼디
● 93 주니어 카미네로
학생 시절 박찬호에겐 '놀란 라이언'이 추신수에겐 '켄 그리피 주니어'가 이정후 선수에겐 '스즈키 이치로'가 있는 것처럼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존경하는 인물이나 롤 모델이 있기 마련이죠.
카미네로는 그런 면에선 성공한 덕후죠. 어린 시절 우상과 같은 번호 같은 포지션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니 말입니다.
※ 컬렉션 +3
※ 5월 라이트닝 컬렉션 보상
● 94 타릭 스쿠발
야구를 보는 재미가 이런 선수들의 등장이죠.
한시대를 지배했던(2010년대) 커쇼 같은 선수의 은퇴가 가까워지고, 또 다른 리그 지배자를 보는 재미 말입니다.
※ 5월 레트로 라이트닝 컬렉션 보상
● 93 제이콥 윌슨
2년차 라지만 풀타임 첫 시즌 중인데 7~8년 뛴 베테랑 같은 플레이와 FA 앞둔듯한 성적인데 대단하네요.
● 94 브라이스 하퍼, 이 시기에 하퍼를...
※ 위크 엔드 클래식 +2
● 94 데빈 윌리엄스
실력이 이때로 돌아갈 순 없는 거니?
● 94 그래디 사이즈모어
※ Lou Gehrih Day program, 6월 3일 04:00(KST) 업데이트.
※ 1~8구간, 5~40포인트
※ 모먼츠 4개, 20포인트
※ 스탯 미션 4개, 20포인트
● 92 루 게릭
※ DQ +4, 6월 3일 04:00(KST) 업데이트.
● 90 브랜든 니모
● 90 저스틴 스틸
● 92 화이티 포드
● 92 짐 토미
※ CQ, 핀 스트라이프, 6월 3일 04:00(KST) 업데이트.
※ BR +2, 6월 4일 04:00(KST) 업데이트.
● 94 짐 라이스
● 94 라이언 헬슬리
※ HL 17, 6월 4일 04:00(KST) 업데이트.
● 92 D.J. 르메이휴, 어느새 내년이 계약 마지막 해입니다.
※ Pipeline Past Program, 6월 5일 04:00(KST) 업데이트.
※ 1~20구간, 5~100포인트 구성
※ 모먼츠 7개, 21포인트
● 1~3
● 4~7
※ 프로그램 PXP 미션 6개, 25+포인트 (타자=350, 투수=500)
● 1~2
● 3~6
※ Past 시리즈 카드미션 5개, 20포인트
※ 스탯 미션 5개, 20포인트
※ 선택사항: 해당 선수 PXP 미션 6개, 24포인트
※ 선택사항: 팩 컬렉션 2개, 100포인트
※ 시리즈 컬렉션 1포인트
※ 쇼다운, 20포인트
※ 미니 보스 순서는 랜덤 등장이고, 파이널 보스는 '루카스 지올리토' 고정이고, 완료하면 20포인트와 지올리토 카드가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 쇼다운 보상 +1
● 90 루카스 지올리토
흰 양말 팀이 너무도 익숙한 지올리토
※ 프로그램 구간 보상 +6
● 87 조나단 인디아
이 친구는 블루보단 레드 계통이 더 잘 어울리는 듯
● 88 케빈 가우스먼
● 89 호세 이글레시아스
● 90 미키 모니악
● 91 게릿 콜
● 92 조이 갈로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하면 채팅창에 갈로 원한다는 채팅 자주 보였는데 나왔네요.
공갈포 이미지에 가려졌지만 외야수로서 골·글이 2개, 수비 실력이 있죠. 그런데 과연 투수 데뷔를 볼 수 있을까요?
※ 팩으로 등장 +16
● 88 A. J. 퍽
● 88 마이클 테일러
류현진 선수가 트라웃에게 볼넷도 없고 깔끔한 상대 전적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 트라웃 못지않게 워싱턴 시절의 '마이클 테일러'도 항상 깔끔하게 요래해서 라인업에 있으면 좋았는데, 토론토 시절 만나서는 2타석을 만나서 삼진 하나에 안타 하나를 내줬는데 그게 홈런 이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 88 브래디 싱어
한 곡 불러!!
● 88 오스틴 헤지스
● 88 제이크 바우어스
● 88 카일 라이트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20승(21승) 고지를 밟았던 2022년을 재현할 수 있을까요?
● 88 팀 앤더슨
한때는 스웩 넘쳤는데 말이죠.
● 90 미치 켈러
간판스타 '브라이언 레이놀즈'보다 연봉이 높은 피츠버그 연봉킹인데 카드(아트) 카테고리는 늘 아쉬운 선수네요.
풀네임은 '로버트 너팅'이지만 주로 '밥 너팅'으로 불리는 피츠버그 구단주는 제발 구단을 팔고 떠나라고 외치는 팬들도 정말 많죠. 이 사람이 돈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구단 운영을 참 뭣같이 하죠.
피츠버그 인수 당시에 구단주 재산 순위 10위인가 했던 걸로 기억하고, 지금도 하위권은 아닙니다.(작년 발표였나 자산규모가 1조 3천억이 넘었던 걸로 봤어요)
본업은 피츠버그 옆 동네 웨스트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신문사(Ogden Newspapers)를 운영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본인이 창업해서 자수성가한 인물은 아니고, 할아버지가 설립한 것을 아버지에 이어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고 가족들도 다수 경영에 참여해서 지금은 '밥 너팅' 자녀까지 4대가 이어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전국지는 아니지만 미국 18개 주에 일간지, 주간지, 잡지를 발행하는 신문사입니다.
2025년 선수단 연봉 규모가 ○억 달러가 넘지 않는 팀은 딱 5팀이었죠.
피츠버그는 연봉 총액이 9천만 달러가 넘지 않은 걸로 기억하는데 본인은 자산도 많고, 여러 구단주와 선수 노조가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피츠버그는 메이저리그에서 수익성이 높은 팀 중 하나라고 합니다.
거기에 메이저리그 수익 분배 구조는 스몰마켓 팀에 좀 더 유리하게 리그 수익을 분배 받는다고 읽은 기억이 있는데, 물론 구단주가 모든 수익을 구단에 재투자할 의무는 없다지만 투자에는 소극적이고 이익 극대화에만 관심이 더 많은 기업가? 인듯합니다. (야구와 팀 사랑은 돈보다는 조금?)
● 90 스탈링 마르테
다시는 하지말어
● 90 앤드류 본
즉석복권이나 로또복권으로 치면 이미 꽝이고, 주식으로 치면 음봉에 하한가 안착이라 손절도 어렵고 물타기도 못하는 정도 되겠네요.
화이트삭스 담당 스카우트는 머리 박아야 합니다. 드래프트 동기들 앞뒤로 다 성공하고 전쟁 포인트 양수 찍고 있는데 혼자만 음수입니다.
2019년 드래프트 동기들의 전쟁 포인트(6월 7일 기준)
1, 애들리 러치맨, WAR 14.1
2, 바비 위트 주니어 17.5
3, 앤드류 본 -0.3 (나야 나)
4, JJ 블러데이 0.9
5, 라일리 그린 10.0
6, C.J. 에이브럼스 8.8
7, 닉 로돌로 5.5
8, 조시 영 4.4
● 90 앤서니 렌던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이런 말들이 생각납니다.
● 90 헌터 렌프로
1라운드 드래프트인데 기대에는 못 미쳤고, 앞으로도 큰 반전은 없을듯하죠? (복권은 실패)
● 92 카일 슈와버, 타격 능력치는 현실+지금의 '칼 랄리'네요.
● 92 제러드 켈닉
팀에서 기대가 컸던 1라운드 드래프트였는데, 만약은 없다지만 성적만 좋았다면 트레이드가 아니라 훌리오의 계약이 네 것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 92 잰더 보가츠
파드리스와의 계약 기사 보고 파드리스가 우승에 눈이 멀긴 했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계약이 8년이나 남아있죠.
계약 초반의 생산성은 빨간 양말 시절을 생각하고 계약했을 텐데 몇 년 지나서 윈나우 탱킹 기조에서 벗어나 리빌딩 한다면 연봉 보조 듬뿍해서 넘기거나 '에릭 호스머' 처럼 될 것 같아요.
● 92 네이트 피어슨
피어슨의 토론토 시절을 생각하면 털리고 멘탈 나가서 땀 흘리며 붉게 상기된 모습만 기억납니다. (국내 한정 호빵맨 '제이슨 슈미트'보다 더 붉었던 홍조 띤 뺨)
※ 컬렉션 +3
● 92 조 아델
전에 이 선수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하던 유저분이 계셨는데 요즘은 안 보이시네요.
카드 카테고리 보면 구단뿐 아니라 스튜디오나 에인절스 팬들도 기대가 컸던 선수였는데, 벌써 6년 차네요. (통산 전쟁 포인트 -0.7) 한글로는 같은 '아델'의 Hello라는 노래 중에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유독 전해주고 싶은 가사가 생각납니다. (that the both of us are running out of time)
● 92 요안 몬카다
스튜디오는 카드를 돌려 사용하지 말아라 말아라!!!
● 93 코리 시거
좋은 선수인데 에서 이제는 전제가 붙죠! 아프지 않다면 좋은 선수인데... (보는 맛이 있는 선수인데 예전처럼 다시 좀 보여줘라)
※ 체이스 팩 13, 6월 5일 04:00(KST) 업데이트.
이런 장기계약 나오면 생각해 봅니다. 와 저 때까지 내가 살아 있을까?
● 95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시리즈의 카드가 프로그램 구간 보상 6, 체이스 팩 1, 쇼다운 1, 컬렉션 3, 팩으로 16장, 도합 27장인데 30팀에서 없는 팀도 물론 있고 중복 팀들도 있지만 3팀은 메이저리그 향우회라도 해주는 건지 몰아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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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프로그램(4월)+산타나 컬렉션에서 이야기가 많았나 봐요. 방송에서도 자주 언급하더군요. 산타나는 레트로 컬렉션이(13/13)이었는데 이번엔 10장만 있으면 하퍼네요. 개인적으론 레트로 컬렉 열리면 지난달처럼 오를 거 생각해서 4주치는 균일하게 여러 장씩 구매했는데, 프로그램 구간에도 팩이 있고 컬렉션 완성도 10장이라 오히려 가격 하락이라 재미를 못 봤네요.ㅋ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5.06.09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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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보상에서 나온 팩에서 TN 카드 말고 스포트라이트 시리즈만 나오길 바라고요^^ 봄이 언제였는지 모르게 본격적인 더위 시즌이 시작되네요. 높아지는 온도와는 반대로 상쾌함과 함께하는 한주 보내시고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 25.06.09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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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발 이 친구는 마운드 위의 모습이나 모자 쓰고 있는 모습은 포스가 넘치는데, 인터뷰 때나 웃는 모습 보면 어린 시절 꼭 있던 개구쟁이 친구들 모습이 보여 더 정감이 가긴 하더군요. 봄·가을 계절이 정말 기후변화의 몫이 큰지, 나이 들어 흐르는 시간이 빨라서 인지 (둘 다 싫지만) 봄·가을이 스쳐 지나가는 요즘인데 십킬로님도 날씨에 관계없이 늘 좋은 날 보내시고 오늘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 25.06.11 1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