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빌리징 조금 하고
{논리회로를 완성시켯다 ㅎ 컴퓨터과여서 대충 이해를 했다}
이 저택의 용병 임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내 집도 저택처럼 저렇게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데 인테리어 팩은 게임상 구할수 있으련지???
휴 아직 맵에서 발견을 못해서 저택에서 정신병원까지 걸어가는데
쪼랩이라 힘들었다. 약도 엄청나게 먹으면서 겨우도착 ㅎㅎ
정신병원 처음 와봤는데 웅장하니 멋지다. 1회차에서 못본곳도 이렇게 많구나,,,
누카월드도 안가봤고 딸 구하는 곳 배타고도 안가봤다.
천천히 더 많이 가봐야지 ㅋ
심심해서 컴뱃존의 케이티와 같이갔는데
빨간 마스크를 주워서 입혀주니 머리색과 잘어울린다.
쌈꾼이라 그런지 가는 곳마다 총질을 열심히 한다
데스클로를 2번 만났는데 데스클로에게도 총질을 해대서 곤혹스러웠다..
어제는 다야몬드 시티에서 집도 살수 있다는 것도 알았고
나와 같이 미션중에 죽어버린 npc 나 죽여버린 npc때문에
다음 퀘가 진행이 안되기도 했다.
신기하고 웃긴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