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폴4 천천히 즐기며 다시보기

[루리웹-4145560341]

천천히 대사도 읽고 하니 더 스토리에 빠져든다 ㅋ

다야몬드 시티는 야구구장 도시엿구나 ㅋ

이 마을 저 마을 돌면서 일거리를 찾는 주인공..

돈을 벌려고 ㅁㅇ거래를 파다보니 굿네이버에 나쁜 놈을 죽이러 왔는데

이 녀석을 죽였다간 마을 전체 수배령이 내려질거 같아 아직 죽이진 못했다.  

굿네이버는 약빤도시니 ㅁㅇ 팔러오면 좋을 듯...

그리고 새로운 연인을 만나게 되는데 

(매력 올리니 돈 뜯어내기랑 최고 ㅋㅋ 역시 세상은 외모 지상주의다 ㅠㅠ)

데이트 하고 핫한 밤을 보낸 주인공

나가는 길에 200년전 볼트텍 외판원을 만났는데 ㅋㅋ

아니 형이 거기서 왜 나와? 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인구가 또 늘어나게 되고,,,

[제갈천하]

저 외판원 나중에 다른 마을로 판매를 보내는게 가능해지는데...
보내고 나면 하도 안와서 그 마을 찾아가면 판매는 안하고 일하고 있음... -0-;;

[루리웹-4145560341]

ㅋㅋㅋ 저는 그냥 마을 인원수나 채우려고요 ㅋㅋ 20명까지 가능하다던데 ㅋ 언제 다 채울련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