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단 브라더 후드쪽 미션을 했다.
이 짭비행선을 내가 타고 날아가다니 ㅋㅋㅋ 아웃겨
근데 브라더 후드 이녀석들 인스티튜트와 가장 적대시 하긴 하는데
자기의 생존을 위해선 누구든 죽이고 그런 녀석들이었다.
심지어 포로 같은것도 안잡음 그냥 다 죽이레.. 이념은 좀 별로인듯...
어째든 브라더 60아머도 얻었다.
렙업하고 총기광 찍고 또 새로운거 발견 총알기계 정말 되나? 해서 설치후
어떻게 하지 했더니 컨베이어에 재료 넣고 단말기로 돌리면 원하는 탄약을 찍어낸다.
한가지 잘못한 것은 스위치를 하나 만들어서 키고 끄게 해야겟다.기계가 계속 돌아간다
모자라면 작업장에 비축된거 추출해서 만드는듯... 비료랑 납이 필요하다는데 이거 원재료도 어디서 만들수는 없나?
아님 상인 거래 싸게 하는 퍽을 찍어야 하나?
이게 되다니 신기함의 연속이다.
그리고 레드로켓에 잡지 진열대에 쓸모없는 잡지 진열도 할수 있고 ㅋㅋㅋ
와 이거 너무 신기하고 재미난다. 이런 아기자기 한것들 좋아요 ㅋㅋ
다야몬드 시티 갓더니 어떤녀석이 콜라 주라해서 줫더니 마을 사람됨 ㅋㅋ
준 롱은 보급로 배달 다니다가 전투에서 전사 했어요..ㅋㅋ ㅜㅜ
전투도 박진감 넘치고 전투는 녹화를 해야겟다 ㅋ(어제는 로봇트가 달려오길레 다리를 먼저 파괴했더니 터미네이터 영화처럼 기어오면서
레이져 쏘더니 정말 좀 무서웠다)


(IP보기클릭)221.165.***.***
(IP보기클릭)220.124.***.***
초반에 나오는 npc인데 죽고 난후 끝이에용 ㅜ | 19.12.18 22:19 | |
(IP보기클릭)221.165.***.***
-_-;;준롱이 누군지 모르는게 아니구요 보급병 애들은 무적 판정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왜 무적이냐하면 마을 주민이기 때문이에요 폴아웃4가 정착지를 가꿀수 있는 게임인데 주민이 있어야 마을이란게 형성 되겠죠? 그런데 폴아웃 특성상 마을 침공은 흔하디 흔한 이벤트 입니다 그때마다 주민을 리셋 시킬수 없으니까 마을 소속 엔피씨들은 무적판정을 줘요 죽어도 일정시간 다운이 될뿐이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보급병도 마을 주민으로 인식하기때문에 죽지 않는다고 말한거고요 보급병이 쉬지 않고 싸돌아 다니기때문에 단순히 못봐서 그러신걸수도 있고요 진짜로 죽었다면 유저 즉 글쓴이님이 전투에 난입해서 직접 쏴죽였을 경우 아니면 원래 안죽는게 맞습니다 | 19.12.19 07: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