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폴4 오늘의 기록

[루리웹-4145560341]

오늘은 형사미션을 했다.

일본놈 딸 카스미가 사라졌다는데 

아들 놈이 사라진 곳과 같은 곳으로 간 모양이다.

일본 호구라서 돈을 아주 많이 요구하고 싶었지만 아직 매력이 별로라서

적당히 요구했다/. 어미가 좀 이상한듯... 팔아 넘겼나?

그래서

빛나는 바다 미션을 했다..

거기서 덩치큰 오크녀석을 만나고

 (데스클로는 찌르기가 안되니 자꾸 스플렉스로 잡아서 머리를 찍더라...)

추적자를 잡으러 갔다

 거너하고 추적자하고 죨라게 싸우고 있는데 

군복을 아주 많이 얻을수 있었다,

신스가 도망가서 잡으러온 추적자 였는데

신스는 아무래도 한국인이 만들었나보다.

품명이 k1인거 보니깐..

오늘은 쉬니까 좀 더 달려야겠다.

[제갈천하]

스토리 라인이 괴랄하시군요...
카스미 찾아 떠나면 파 하버라는 곳으로 넘어가며
난이도가 급증해서 총알이 안박히는... 몹들을 구경할수 있는 매우 좋은 동네입니다
추천 레벨이 70렙 이상이었던가....?

[루리웹-4145560341]

허 그렇군여 전 인스튜티트 동네로 사라진줄 알앗는데요 이제 난이도 올라가나요?

[제갈천하]

파하버는 딸내미 찾는 퀘 마저 하시면 배타고 넘어갈수 있을껍니다
지역 자체의 난이도가 올라가는 구조이므로 파 하버 지역을 넘어가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