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시 노가다 요소가 산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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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진행하면서 레전더리 창겸을 하나 주워봤는데, 

거점에서 99까지 레벨업 시키는데 대략 마나 30,000가량이 소비되네요-_-;

공격력은 두배가량 증가하니, 후반에 공격력 수천대 무기 등장하면 개조의 위력이 엄청날듯.

문제는 거기에 물쓰듯 들어가는 '어리석은 자의 돌'과 마나가...

거기다 무기 종류별/슬롯별로 작업한다고 치면 Aㅏ...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아니마도 나중에 가면 뭔가 엄청 필요해질 거 같아서, 간간히 카르마 깎는거 말고는 모아두고 있습니다.

카르마가 300이 넘어가니 마을 들어가기가 무서워짐.

[유유자적하게]

무기 렙업시키기는 아직 시도를 안해봤는데 그렇게나 드는걸 보니 ㄷㄷ하네요.
전 카르마는 100이하로 유지 중이구요. 300쯤 넘으면 마을 사람 다 달려드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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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백기병만 들어가면 축제분위기입니다. 아주 사방에서 주먹질과 돌멩이가 날아오는게...
잘못걸리면 계속 쳐맞느라 한발짝도 못움직임

[DuzGoon]

벌써 5장이시라니... 능력자시네요. 무기의 개조도 되나보군요. 어서 진행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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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는 클리어한 사람도 수두룩한것 같습니다.

[darksilver83]

워.. 글쿤요.. 저 같은 경우도 카르마 가급적 100 이상으로 안가려고 하는데 ㅋㅋㅋㅋ
근데 어리석은 자의 돌은 엄청 얻지 않나요? 전투 끝나고 집에 오면 수두룩 하다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