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위키피디아
「워자드」 (WARZARD) 는, 1996년12월에 발매되었던 캡콤 제작의 업무용 2D대전 격투 게임.
동사의 업무용 시스템 기판 CPS-3를 채용한 제1 소프트이다.
해외판 타이틀은 「레드 어스」 (RED EARTH) .
가정용 게임기에의 이식은 실현되지 않았다.
롤플레잉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히로익·환타지를 소재로 하고 있고 컴퓨터RPG를 방불케 하는 성장 요소가 존재한다.
구체적으로는, 라운드 종료시의 득점에 따라 체력의 회복과 경험치가 가산되어 이 경험치가 일정에 이르면 레벨업해 새로운 필살기술의 추가나 속성 공격에 대한 내성의 상승이라고 하는 특전이 있다.
또, 2P대전에서 승리하면 CPU대전 때와는 다른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 이것을 일정 포인트 획득한 다음 특정의 레벨에 도달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특전도 있다.
덧붙여 컨티뉴를 20회이상 했을 때는 간이 엔딩이 나온다.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게임에서, 대전 격투의 시스템으로 액션 게임의 보스 캐릭터전만을 실시한다, 라고 하는 「궁극 전대 다단단」(코나미)과 같은 시스템이었지만, 대전 격투의 「기본적으로 대등」도 아니고, 액션 게임의 보스 캐릭터와 같이 경쾌하게 싸우는 것도 하지 못하고 애매하게 되어, 대전 격투적으로 보면 보스가 불공정한 수단을 사용하고, 액션 게임으로서 보면 동작이 무겁고 어렵기 때문에 (아케이드 게임의 장사적으로는 플레이어에게 쉽게 쓰러져서는 곤란하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졌다) 쌍방의 불만점이 두드러져 버린다고 하는 이런 타입의 게임의 결점을 불식 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CPS-3기판 제1탄이면서 인기가 없어 상업적으로는 실패했지만, 세계관이나 캐릭터가 인상적 이었었기 때문에, 본작 등장 캐릭터가 다른 캡콤 게임이나, 크로스 라이센싱 했을 때의 SNK의 게임에 게스트 출연하거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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