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 마자 지지직 거리고 시간 표시해주네요.
먼가 낯선 곳에서 일어난듯한 주인공
백스탭을 당했군요.
래퍼드한테
이 선택지는 멀 선택하던 딱히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괴한의 얼굴을 떠올린다를 선택하면 이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저거밖에 기억 안나는 상황
납치범으로 생각되는 녀석이 주인공을 K라고 부르고 규칙을 알려준다네요.
여기서도 멀 선택하던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무시하여도 정문 쪽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창문을 본다를 선택했습니다.
한 여자아이 발견
타앙
시망이군요
주인공을 놀리는 듯한 편지의 주인
상자를 열어보기로 하는 주인공
왠 소녀가 잠들어 있군요.
뜬금없이 안녕?
먼가 알고 있는듯한 소녀
이때부터 주인공 이름은 K17. 발음은 케이십칠
속편한 아이군요.
정말 속편히 자는군요
사람이 가장 비정해지는 시간 새벽3시
하악 하악
이런 주인공 고자.
좋습니다!
이런 주인공....... 수위 조절하는건가
12번째 K는 메모하기를 좋아했었다고 그 메모장을 한번 찾아보라는 소녀
다시 자러갑니다.
아까 총맞고 죽은 소녀의 시체가 사라졌군요.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 겠어.
용기를 내서 교실을 나섰으나 아무것도 건진게 없는 주인공.
소녀가 사라졌습니다.
병주고 약주기
주인공이 없어서 소녀를 손쉽게 처리할수 있었다는군요.
정신줄 놓은 주인공?
결국 밤에 탈출을 시도합니다.
탈출 성공!!!!!
그러나...
원래는 오늘내로 인트로 편을 다 올릴 생각 이었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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