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탑의 1층 세계에서 3명의 왕의 문제를 해결하고 현무를 물리쳤습니다.
크리스탈을 얻고 탑의 봉인을 풀어 윗세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탑을 올라가다보면 던전 형식으로 되어있다.
이곳에서 나오는 적들도 그전의 1층(베이직타운~대륙세 곙)와는 달리 업그레이드
탑 내부에서는 특정 층으로 구성된 소세계와 이어진 문도 있다.

3층. 오른쪽 스샷의 중앙부위에 HP회복지대가 있다
(중앙의 둥근 부위 앞에서 A버튼)

이곳은 소위 신이 만들었다는 (가짜) 낙원으로 이곳주민들은 변화를 싫어하며 바깥으로 나가려하지 않는다.

4층. 이곳은 지옥으로 이곳에서도 3층의 천국과는 달리 랜덤배틀이 일어난다.

어떤넘은 4마리의 악마(즉, 4천왕)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고 전하며,
다른넘은 고통스러워서 아주 죽여달라고 난리가 아닌데
돌아다니는 복면 쓴 유닛과 접촉시 가고일과 전투가 벌어진다.

계속해서 올라가다가 보물도 먹고

5층. 이곳에서도 다음 층으로 향하는 문에 봉인이 쳐져있다.
예전의 챙모자 쓴 남자가 등장하여 노인을 만나보라고 한다.
윗쪽으로 통하는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해양세계다.

일단 이곳에서 오른쪽의 항구 마을로

장비를 보강하고 정보를 들어보면

해적들 때문에 배를 띄우지 못한다.

'청룡'이라는 녀석이 용왕을 내쫓았단다.

섬의 동굴은 여러 섬에 연결되어 있다.

언급한 대로 배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동굴을 통하여 돌아다녀야 한다.
이리저리 섬들을 헤매다 보면 배처럼 떠다니는 섬(浮き島,막샷 참조)을 발견하게 되어 이를 배처럼 이용할수 있다.

섬타고 항해하던중 해적의 습격.
동료중 에스퍼는 전투 후 랜덤하게 HP가 상승하기에 다른 종족에 비해 HP상승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섬을 타고 동쪽 섬의 마을에서 회복 및 장비 보강

소용돌이에 휘말렸더니 해저에 성을 발견한 사람이 있었다.

체술류와 곡도류를 무기로서 팔고 있다.
체술은 사용횟수높고 횟수 감소할수록 위력증가.

웬 해골이 남쪽 섬의 오두막에 사는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지 말라고 헛소리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챙모자를 쓴 남자의 말대로 기어이 이곳을 찾게 된다.

이곳의 노인의 말을 들어보면 '공기의 나무열매(くうぎのみ)'가 섬 중앙의 야자수에서 열린다고 한다.

그 말대로 공기의 나무열매를 Get

공기의 나무열매를 사용한 상태에서 해양세계 10시방향의 소용돌이에 접근하면

소용돌이에 휘말리지만 공기 덕택에 숨을 쉴수 있다.
FF1에서 물의 크리스탈을 취할때의 전개와 흡사.

이곳에서도 일단 마을이 있다. 새로 파는 장비품의 가격이 장난아니다.

계속 돌아다니다 보면 밑으로 통하는 계단이 해저 동굴과 이어진다.

해저 동굴 끝까지 진행하면 여러 갈래의 길이 나오는데, 다른곳은 막다른 길이고 우측에서 4번째 길만 다시 해저 필드와 이어진다.

동굴을 빠져나오면 드디어 용궁성( 竜宮城)의 등장

진행하다보면 열쇠가 걸린 통로가 많이 있는데

일단 1층의 북쪽 방에서 '용의 열쇠(りゅうのかぎ)'부터 얻고 진행한다.

잠긴 문을 열고나면 보물이 잔뜩

성에는 문어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과 접촉하면 '춤추는 문어(おどりダコ)'와 전투가 벌어진다.

새로 변신한 몹의 벌꿀 특기는 마법 케알의 효과

여기서는 다음 층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거의 외길인데다 문어들이 움직이면서 길을 막고있어 피하면서 나아가기가 어렵다.

성의 내부에는 웬 구슬같은 장치가 이어져있다.

함부로 건드리면 틀렸다면서 '원시 게(げんしがに)'와 전투가 벌어진다.

가장 마지막 지점에는 아예 구슬로 도배되어 있다. 이쯤되면 답이 없어 보이지만

우측 상단 각 3번째의 지점을 조사하면 진짜 '붉은 구슬(あかだま)'을 발견한다.

구슬 발견 후 곧바로 '청룡(せいりゅう)'이 나타나
자기 구슬을 훔쳐가냐면서 싸움을 걸어온다.
현무 때처럼 물리공격이 잘 안먹히므로 마력 높은 에스퍼가 파이어나 선더 등 마법서 장착후 공격하는 것이 주효.

전투후 어쩌다 고기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일반몹으로 변할 뿐이라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붉은 구슬 얻은 후 다시 노인(실은 청룡에 의해 쫓겨난 용왕)에게 돌아가 대화해 보면 퀴즈를 낸다.
랜덤으로 3가지 중 하나의 질문이 선택.
나의 경우에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아프고 피로한 사람에게는 기분좋은것은 무엇인가?'
석화해제아이템 '금색침(きんのはり)'이 정답이라 가지고가면 '푸른 구슬(あおだま)'을 얻는다.
답이 틀리면... 뒷일은 책임 못진다.

붉은 구슬과 푸른 구슬을 동시에 사용하면 바로 푸른 크리스탈을 얻게 된다.

다시 탑 5층으로 돌아와 크리스탈을 사용하면 봉인이 풀려 윗층으로 향하는 길이 열린다.
해양세계도 대륙세계와 비슷한 분량이었습니다.
역시 마지막 방에서 붉은구슬 찾을때가 제일 힘드네요.
공략본 없던 시절에는 저거 하나하나 일일이 조사하며 싸워가며 찾아야 했는지...
마계탑사 사가 <1> - 대륙 세계
크리스탈을 얻고 탑의 봉인을 풀어 윗세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탑을 올라가다보면 던전 형식으로 되어있다.
이곳에서 나오는 적들도 그전의 1층(베이직타운~대륙세 곙)와는 달리 업그레이드
탑 내부에서는 특정 층으로 구성된 소세계와 이어진 문도 있다.

3층. 오른쪽 스샷의 중앙부위에 HP회복지대가 있다
(중앙의 둥근 부위 앞에서 A버튼)

이곳은 소위 신이 만들었다는 (가짜) 낙원으로 이곳주민들은 변화를 싫어하며 바깥으로 나가려하지 않는다.

4층. 이곳은 지옥으로 이곳에서도 3층의 천국과는 달리 랜덤배틀이 일어난다.

어떤넘은 4마리의 악마(즉, 4천왕)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고 전하며,
다른넘은 고통스러워서 아주 죽여달라고 난리가 아닌데
돌아다니는 복면 쓴 유닛과 접촉시 가고일과 전투가 벌어진다.

계속해서 올라가다가 보물도 먹고

5층. 이곳에서도 다음 층으로 향하는 문에 봉인이 쳐져있다.
예전의 챙모자 쓴 남자가 등장하여 노인을 만나보라고 한다.
윗쪽으로 통하는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해양세계다.

일단 이곳에서 오른쪽의 항구 마을로

장비를 보강하고 정보를 들어보면

해적들 때문에 배를 띄우지 못한다.

'청룡'이라는 녀석이 용왕을 내쫓았단다.

섬의 동굴은 여러 섬에 연결되어 있다.

언급한 대로 배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동굴을 통하여 돌아다녀야 한다.
이리저리 섬들을 헤매다 보면 배처럼 떠다니는 섬(浮き島,막샷 참조)을 발견하게 되어 이를 배처럼 이용할수 있다.

섬타고 항해하던중 해적의 습격.
동료중 에스퍼는 전투 후 랜덤하게 HP가 상승하기에 다른 종족에 비해 HP상승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섬을 타고 동쪽 섬의 마을에서 회복 및 장비 보강

소용돌이에 휘말렸더니 해저에 성을 발견한 사람이 있었다.

체술류와 곡도류를 무기로서 팔고 있다.
체술은 사용횟수높고 횟수 감소할수록 위력증가.

웬 해골이 남쪽 섬의 오두막에 사는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지 말라고 헛소리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챙모자를 쓴 남자의 말대로 기어이 이곳을 찾게 된다.

이곳의 노인의 말을 들어보면 '공기의 나무열매(くうぎのみ)'가 섬 중앙의 야자수에서 열린다고 한다.

그 말대로 공기의 나무열매를 Get

공기의 나무열매를 사용한 상태에서 해양세계 10시방향의 소용돌이에 접근하면

소용돌이에 휘말리지만 공기 덕택에 숨을 쉴수 있다.
FF1에서 물의 크리스탈을 취할때의 전개와 흡사.

이곳에서도 일단 마을이 있다. 새로 파는 장비품의 가격이 장난아니다.

계속 돌아다니다 보면 밑으로 통하는 계단이 해저 동굴과 이어진다.

해저 동굴 끝까지 진행하면 여러 갈래의 길이 나오는데, 다른곳은 막다른 길이고 우측에서 4번째 길만 다시 해저 필드와 이어진다.

동굴을 빠져나오면 드디어 용궁성( 竜宮城)의 등장

진행하다보면 열쇠가 걸린 통로가 많이 있는데

일단 1층의 북쪽 방에서 '용의 열쇠(りゅうのかぎ)'부터 얻고 진행한다.

잠긴 문을 열고나면 보물이 잔뜩

성에는 문어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과 접촉하면 '춤추는 문어(おどりダコ)'와 전투가 벌어진다.

새로 변신한 몹의 벌꿀 특기는 마법 케알의 효과

여기서는 다음 층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거의 외길인데다 문어들이 움직이면서 길을 막고있어 피하면서 나아가기가 어렵다.

성의 내부에는 웬 구슬같은 장치가 이어져있다.

함부로 건드리면 틀렸다면서 '원시 게(げんしがに)'와 전투가 벌어진다.

가장 마지막 지점에는 아예 구슬로 도배되어 있다. 이쯤되면 답이 없어 보이지만

우측 상단 각 3번째의 지점을 조사하면 진짜 '붉은 구슬(あかだま)'을 발견한다.

구슬 발견 후 곧바로 '청룡(せいりゅう)'이 나타나
자기 구슬을 훔쳐가냐면서 싸움을 걸어온다.
현무 때처럼 물리공격이 잘 안먹히므로 마력 높은 에스퍼가 파이어나 선더 등 마법서 장착후 공격하는 것이 주효.

전투후 어쩌다 고기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일반몹으로 변할 뿐이라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붉은 구슬 얻은 후 다시 노인(실은 청룡에 의해 쫓겨난 용왕)에게 돌아가 대화해 보면 퀴즈를 낸다.
랜덤으로 3가지 중 하나의 질문이 선택.
나의 경우에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아프고 피로한 사람에게는 기분좋은것은 무엇인가?'
석화해제아이템 '금색침(きんのはり)'이 정답이라 가지고가면 '푸른 구슬(あおだま)'을 얻는다.
답이 틀리면... 뒷일은 책임 못진다.

붉은 구슬과 푸른 구슬을 동시에 사용하면 바로 푸른 크리스탈을 얻게 된다.

다시 탑 5층으로 돌아와 크리스탈을 사용하면 봉인이 풀려 윗층으로 향하는 길이 열린다.
해양세계도 대륙세계와 비슷한 분량이었습니다.
역시 마지막 방에서 붉은구슬 찾을때가 제일 힘드네요.
공략본 없던 시절에는 저거 하나하나 일일이 조사하며 싸워가며 찾아야 했는지...
마계탑사 사가 <1> - 대륙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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