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더블 드래곤 외전: 라이즈 오브 더 드래곤 엔딩 소감

[루리웹-631941224]

더블 드래곤 시리즈는 유서깊은 벨트스크롤 게임중 하나죠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했던 더블드래곤

세월이 지나 기억에서 잊혀져갔는데

최근에 열혈시리즈와 함께 부활하는 느낌이네요

엔딩소감은 생각보다 재밌다 입니다

뒤로가면 어려워져서 심장이 쫄깃하긴 하지만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어려워서 초반에 게임오버 생각하면 할만한거 같네요

어렵게 엔딩을 봤는데 플레이 캐릭터도 많고 토큰도 모아야해서 더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옛 느낌을 잘 살린 작품같네요

[valken]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더블드래곤을 붙잡았다면..
인생 왠만큼 사셨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