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파랜드 택틱스 4

[물개의빡쇼]

엔딩봤는데 걍 그럼니다.
주인공 초점을 여럿에 맞추느라 스토리가 중구난방하다는 느낌.

[브륵 레스너]

썡뚱맞은 아크의 죽음과

이거저거 막 중구난방으로 케릭 키우게 하고

정작 마지막까지 가는건 4명 뿐이고(...)

맘에드는 케릭터는 최종화에 데려가지도 못하고

스킬레벨업이 진짜 환상적으로 개노가다에

갑작스런 그림체의 순정만화화 등등

카인좀 제대로 쓰나 했더니 죽는거보고 할말을잃었슴돠 아 시풋;;

떡밥 해소도 제대로 안되고 솔까 뭘 잡을려고한지 모르는 작품인듯;;

밸런스도 산으로가고 ㅠㅠ

[밀크의시간]

카인은 죽을 생각으로 자폭했지만
전작 캐릭터 에린이랑 디언이 구해내서 죽은척하고 살아가더군요
쉬엔카한테 비밀로해달라고 하고;
4탄은 그냥 3탄 오마쥬 느낌만 날뿐 .. 스토리가 뒤죽박죽
가장 짜증났던건 아크에게 성우가 생겼다는 기쁨도 잠시 4탄 주인공중 하나가 죽여버림;; 아미는 시작하자마자 이미 죽은 상태고; 사이드 스토리 같은게 따로 없나 궁금하더군요

[브륵 레스너]

밀크의시간 //

어? 에린이랑 디언이 카인 구해냈습니까?;;;

그이야기 어디서볼수있나요;;

[물개의빡쇼]

브룩 레스너 / 엔딩 크레딧 이후에 나옴

[NA-JI]

아미가 왜 죽었나 궁금해서 찾아보려했는데
쥐 수명...
...
...

읭!?

[끼요끼요]

파택은 닥치고 1,2 만 해야함.

[창세신]

보즈가 쉬엔카 아빠라는걸 게임하다가는 절대 모르고 메뉴얼봐야 알 수 있는데다가 카인이 쉬에카랑 헤어진 이유도 게임엔 안 나오고 메뉴얼에만 나옴.

그리고 아크랑 바즈가 동갑이라는게 좀 유머일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