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해적왕 듀마씨를 토벌하기 위해
나서는 일행들.


마크도갈의 무역선을 미끼로 하려고 합니다.
카린여사도 당근 참여하기로 하는데!

이것이 바로 하렘.

모처럼의 휴가를 즐기고 난 후.
티티는 뭔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뭔가 묘한 위화감을 챈 그들.

등대의 불빛이 사라진 것인데!!

등대에 깔린 악마들.
이 또한 악마의 계략일까요?

그리고 올라가면서 쓰러진 티티를 발견합니다.
포스에 비해 도움이 안되는 불쌍함.


일단 불을 지핌으로 급한 불은 끕니다.


급한 불을 끈뒤 바로
배로 가서 듀마에 대항하고자 합니다.

듀마와 만나는 일행들.
대결하지만


뭐... 뭐지??? 알이 열쇠였단 말인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우리의 카린여사 일행들.
과연 그들은 어디로?

깨어난 카린여사. 도착한 곳은 낯이 익은 곳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깡패들!!

카린여사는 알을 급히 깨우고

설마 티티가 인신매매를 부업으로
할리는 없을터이고...?



변해버린 어트랙터 마을!!!


뭔일로 가발 쓰고 있는 무기점
아저씨.

노안의 안습.

일단 카린여사는 남은 일행들을
찾아나서기로 합니다.



한편 길드패거리에 잡혀 감옥에 갇힌 사라와 라딧슈.
그 안으로 소피아가 들어오는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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