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철권1.2.3 " 니나 . 안나 윌리엄스 "

[Endless Rain]

[가로드]

갈수록 예뻐지는 자매

[카우보이비빔밥]

후......세월이 지난 지금 보니까 이쁘다곤 못하겠네 ....

[카우보이비빔밥]

철권1때는 정말 50대의 니나 안나를 보는거같네...

[제다이트]

3에 와서야 사람 됐다는... 플삼에서는 어떤모습일지
4 같은 괴작은 다시 탄생 않기를

[무빗군]

아직도 이해할수 없는게 철권3에서 엔딩에 아버지묘에 걸어갈때 니난가 안난가의 발이 이상하지 않나요? 걷는게 이상한데 아무도 그거에 대한 글을 본적이 없어서.
처음나왔을때 복사였기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정품을 돌려도 그러더라구요.
만들때 잘 못 만들었나.

[AdultViper]

4를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풍신류 유저들의 풍신 너프에 대한 첫인상만으로 평가하는거라고 봄

[레츠]

1때는 정말 호러 -_-

[Xai2]

이게 얼굴이냐!!!!

[ToTheSky]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4도 나름대로 매니아층을 형성했었습니다. 당시 태그에 계속남느냐, 4를 하느냐로 의견이 갈라졌고 많은 배틀팀들은 태그로 남았었죠. 아지만 4를 주축으로하는 세력도 나름대로 커져서 한동안 큰 인기를 얻었던때도 있었습니다^^ , 최근에는 5가 나오면서 시스템이 태그와 비슷해져서 태그와 4유져들을 모두 흡수통일해버렸죠. 4도 잘 파다보면 재밌습니다. 버추어파이터처럼 심리전위주로 싸우게되죠

[옆집철이]

ㅁㅁ 자매...ㅡ.,ㅡ;

[izzy00]

4에서 고저차....제대로 실패했죠...;; 뭐 고저차심하면 서있서도 상단안맞고..
그리고 공중전화 박스 부수는 재미는있었는데..
기물파손 시스템은 놔두어 괜찮았을듯..
요새 DOA를 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