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스테이지는 정말..(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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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스테이지...

저만 실망한게 아니었군요.

본편에서 사진기 하나 들고 쩔쩔매던 유저들을 위해

귀신들을 패버리는 호쾌한 액션을 기대했는데, 현실은

일반인처럼 귀신을 보면 도망다녀야 하는 ....

아야네를 하면서 사영기를 든 연약한 주인공들만 더 그리워 지더군요..

사영기의 대단함을 느끼라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는데,

그 대단함을 증명하는데, 아야네를 써먹는건 좀 에러였네요...

차라리 젤다나 피치공주를 넣던가~

[Mizuki♥]

젤다나 피치공주는 닌텐도 꺼 . , 그나마 다방면 출연하는 아야네가 테크모로서는
만만한. . . 거엿죠. .
령시리즈 최초 출연이지만. . . 까이는 아야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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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령시리즈 자체가 닌텐도 자금으로만들어지는것입니다. 닌텐도가 령IP를 사들이고, 원래 제작사인 테크모에 하청을 준 형태니까, 젤다든, 피치공주던, 원했다면 넣는데 큰 문제는 없었을 겁니다. 베요네타2 처럼요~ ㅋ

[사영기]

제가 사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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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가슴과 등 그리고 엉덩이골만으로도 충분히 등장한 가치는 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카키 코지로]

아야네라는 캐릭터하고 안어울린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감입니다만, 아야네가 닌자이고, 사영기가 없다는 특성상 잠입액션이 되어버렸다는 점에 대해서는 나름 괜찮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