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령시리즈 스토리는 잘만들긴합니다

[천강성]

1편은 남매이지만 오빠에대한감정 [귀찮은귀신:마이아이즈]

2편은 자매이지만 같이있고싶어하는감정 [귀찮은귀신: 목꺽인귀신 -_-]

3편은 죽은 약혼자를 잊을수없는감정 [귀찮은귀신: 웃으면서 못질할려하는 초딍무녀귀신 패밀리..]

4편은 기억을 잃어버린후 기억을 찾아가면서 아빠에대한감정 [귀찮은귀신:역시 초딍귀신...]

5편은 남들과 다른 힘이있어 괴로움 or 엄마에대한 그리움 [귀찮은귀신 : 칼로 자살후 괴롭히는 귀신...]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다맘에드는데 귀찮은귀신들도 안잊어지는...

맘에드는 엔딩순서라면

5 3 4 2 1 순서..

최악의 베드엔딩을 뽑자면

5[아무리생각해도 이건좀 아니다싶은...]

2 리메이크작 진홍의나비 언니의 대반전...엔딩

[新감자]

전 5에서 귀찮은 귀신은 키가 3m 정도 되는 여자귀신,
한대 맞으면 거의 3/5 수준이 줄어드니 ㅠㅠ

[남색도시]

령시리즈 최초로 주인공이 죽는 엔딩은 진짜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게 정식엔딩일리는 없겠죠..?
그리고 진홍에서 그 귀접??엔딩맞나.. 저도 그 엔딩이 참 마음에 걸리던데 사에한테 빙의된건지(근데 사에가 몸에서 떨어져나가는모습이 나와서) 아니면 마유가 드디어 본성(?)을 드러내는건지.. 참 아리송합니다 ㅋㅋㅋ

[천강성]

어렸을때의 회상을보니 본성이 맞는듯하더군요 미오도 그걸알고있었으나 너무어려서 잊고지냈던거같고
다쳤을때 미친듯<?>이 울면서 웃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