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령씨리즈의 최신작 답습니다..
전작인 령 월식의 가면 시스템을 그대로 가지고 플스2의 령 붉은나비의 2자매를 멋지게 리메이크 하였네요
아직 초반 플레이중입니다만... 아이템 줏을때의 그 월식의 가면의 줏을까 말까 (?) 동작도 할수 있구요
간혹 아이템대신 귀신손이 나타나 미오의 손을 낚아 채는것 또한 초반은 놀래고 할듯 하지만 중후반부가면 무덤덤해질듯한....
월식에서도 나름 신선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중후반가니까 공포도 그냥 무덤덤해지는것 같더군요
약간 해본 소감으로는 여전히 언니 마유는 민폐녀...길막녀는 여전하구요...
미오가 월식의 가면의 미나즈키 루카양처럼 등만 볼수 있는게 아쉽긴하더군요...퀵턴을 사용할때 아주 잠깐 미오의 앞모습을 볼수 있지만... 게임 플레이 내내 미오의
등만 봐야한다는거...
이번 진홍의 나비 플레이하면서 과연 령2의 귀욤이 령 치토세 양이 어떻게 등장할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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