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령 ~제로~ - 둘째밤 My eyes 뭐야

[Dia-Guard]

미쿠 말고 주위의 배경이 예쁜거 같습니다.









오빠는 살아있는듯하네요, 빨리 만났으면 합니다.
그래야 무서움이 덜 할거니까요.



눈가림...음...소문의 마이 아이즈 느낌이..??
















드디어 둘째밤이 시작되었네요.

글들을 읽어보니까 둘째밤이 아주 무섭다더라고요.

마이 아이즈 얘는 무슨 순간이동하는지 눈깜짝할 사이에 뒤로 확 순간이동을 하지 않나, 옆에서 덮치질 않나...

여러 의미로 후덜덜한 존재인거 같네요.

[osten]

전 무서워야 하는데 My eyes덕에 게임 내내 웃으면서 했습니다-_-;;;
My eyes는 저뒤로도 매번 당골로 나오니 잡는 패턴 확실히 익혀두시는게 좋아요-_-;

[미스트워커]

헤이, 브라더 마푸유!!

[강원도 순둥이]

이거 어렸을때 무척 재미있게 했었죠. 오락실 주인한테 50원 넣고 너무 오래한다고 쫒겨 났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주인놈 정말 싸가지 없죠.ㅎㅎㅎ

[제네식암흑행자]

ㄴ오락실?
다른게임하고 착각하시는건지?
50원이면..아주 옜날 같은데..

[훈녀한희]

영어 음성은 엄청난 오류

[newgundamhw]

제네식암흑행자//그냥 신경끄심 편해요.

[원래티노]

마이 아이즈 안 무서웠는데 ㅋㅋ

저기 정원에서... 둘째날 맞을꺼예요. 뛰지 말고 걸어보세요.

아주 소름 쫙 돋으실겁니다

정원이였나

[Endless Rain]

근데 유트브에서 영어 음성 듣긴 들었는데 진짜 솔직히 너무 깨네요

파판 10 이후로 정말 몰입 안되는

[ひなさき みく™]

내가 저것땜에...일판구했죠...몰입이 전혀안됨..일판과..

극과 극입니다...

[육고기]

몰입이 안된다해도 일어자막만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