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일요일 오후에 올라온 령 문신의 소리 스샷을 보고
월식의 가면 손도 못대고 있던게
생각나서 트리니티 유니버스 노가다 하다가 돌려봤습니다
스샷찍으면서 하려니 조작이 힘드네요;
갑자기 피아노 소리가 들리더니 화면에 이상한 효과가;;
그래도 예전에 붉은나비랑 문신의 소리 좀 했던게 있어서 아직은 놀라지 않습니다
이름이 마도카였나 그리 이쁘장하진 않군욤!
실제로 저런곳에서 손전등 하나 들고 왔다갔다 하면 ㄷㄷㄷ
문을 열려고 하는데 저 멀리에 누군가 있습니다
핡!
엄허 깜딱이야;;
드디어 사영기 발견.....놀라게 하면 찍어버리겠다
조사할때는 A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사영기 입수....이번건 뭔가 멋있어 보이네요
이거슨!
야이! 말하고 나오란말이야......갑자기 튀어나오다니;;
천벌을 내려줬습니다....귀신이 갑자기 튀어나온거보다
잡고 나니깐 위모컨에서 소리나서 흠칫 했네요;;;
게임자체가 어두칙칙하다보니 스샷도 어두칙칙
이 아줌마는 아까부터 들이대고 있네요 ㅡㅡ
쪽수에는 답이 없습니다....한분 더 오셨네요;
그리고 서식의 종료;; 이번년도 안에 클리어 했으면 합니다
액션게임에 자신이 없으니 이지모드로 시작.....
트리니티 유니버스 하면서 기분전환으로 한번씩 해서 클리어 해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문신의 소리도 클리어해야하는데 할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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