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생각일뿐 제생각이 절대적인것도 이게임을 즐겁게 즐기시는 분들을 비하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제 취향에 맞춘 생각일뿐입니다.
앨런으로 넘어와서 방송국 나온 직후 부터 급 짜증이 나서 지웠다가
돈이 아까워서 다시 하고 있는데..
지금 지하철 돌아다니면서 대충 여기 저기 왔다갔다 보드 갈고 불끄고 키고
이렇게 하니까 진행이 되네 하면서 하곤있는데
이게 무슨 규칙이있는건지 아님 퍼즐도 아닌것 같고 이걸로 해보고 안되면 바꿔서 해보고 그럼 또 진행이되고
그냥 워킹 시물레이션도 아니고 하면서도 이게.. 재미가 있는건가 하면
확실하게 말해서 아닙니다 .. 그냥.. 하는거예요.
그냥 저냥 왔다갔다 하는게.. 일자 진행으로 가다가 특정 부분에서 바꿔가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왔던길도 돌아가야 할때가 있고 또 목표도 애매하게 설명하니.. 정확히 멀해란건지 모호해서 안 헤맬꺼도 헤매고
유일한 희망은 이번 미션만 이렇겠지 하면서 참고 하는데.. 앨런은 계속 이런식일지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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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같은 생각요 지겹네요 | 23.11.01 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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