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 미션들은 난이도가 낮은 편인데 이 미션은 정말 헬입니다.
Nod 기지 3곳을 상대해야 하는데 초반엔 전력도 부족하고 건설소 마저도 없습니다.
적절하게 Nod의 공세를 막다보면 나중에 MCV가 지원오는데 이 MCV 데려오는 것도 정말 난이도가 높죠.
MCV가 도착하면 바로 지원가지 말고 1시 방향의 Nod 차량 기지를 먼저 밀어버리는게 좋습니다.
진행하다 보면 7시 기지에서 로켓 민병대, 광신도, 블랙 핸드가 몰려오기 때문에 전력을 남쪽에 집중하는게 좋기 때문입니다.
1시 기지를 파괴한다음 그 MCV를 데려와 배치해 오르카를 뽑습니다.
7시 방향의 Nod 보병 기지를 오르카로 밀어버리고 나중에 Nod 항공기 기지를 밀어버리면 미션 끝입니다.
[정보 데이터베이스]
커맨드앤컨커3 타이베리움 세계관에 대한 설명
GDI 정보부 자료
-전력 관리
<<수신된 문자 메시지>>
긴급 기술 보고서
S. 보웬 준위
GDI 전진 작전 기지 "에코-2"
크로아티아
발전소가 파괴되어 기지 시설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방어 시설을 동시에 운영하기 위한 전력이 충분하지 못합니다. 기지의 방어체계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장치들의 전원을 모두 내리는 것입니다. 기지 방어 시설의 절반을 가동 중지하면 나머지 절반을 정상 작동시킬 충분한 전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방어시설들 중 하나가 적의 공격에 파괴될 경우 남는 전력으로 다른 장비를 대신 켤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되지 않고 있는 방어시설의 전력을 내리고 직접적인 위협에 처해 있는 쪽의 방어시설을 활성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전력을 임기응변으로 이리저리 잘 수급하는 것은 생존의 열쇠입니다.
GDI 언론 속보
-동유럽에 대한 케인의 애착
W3N의 케인 특별 보고서에서 발췌
"...왜 케인은 동유럽의 재건에 그리 집착하는가? 사라예보의 어떤 점이 그를 사로잡았는가? 동유럽은 지난 수십 년 동안 Nod의 주요 활동 지점이었으나 그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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