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자랑도 할겸 비타째로 ㅎㅎ
한창 하다가 잠시 쉬면서 글 올립니다. 주인공은 남캐, 파트너는 페리에로 시작했습니다.
(1회차는 페리에 엔딩을 보려고 했는데 난데없이 등장한 프로테가 너무 귀여워서 사는게 괴로ㅂ..)
진행상황은 겁나 달려서 이제 막 3장 진입했는데 mp 50으로 시작하는거 때문에 소환사 캐릭터는 쓰기 힘들줄 알았더니 이거 완전 날라다니네요
소환술 중 크로스가 가진 가장 위에 있는 스킬은 사용할 때 mp소모도 없고, mp 소비하는 스킬도 십자 소범위로 두명 동시에 격파시 소비한 양보다 더 차오르고..
전작의 소환사캐릭터들은 초반에는 엠통이 적어서 쓰기 힘들었던 반면 초반에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어깨가 덩실덩실(대신 후반에 무쌍은 힘들겠지만요..)
엠피가 빵빵해진 반면 후반엔 쌓이기만 하고 쓸데가 없던 과거와 달리 돈이 너무 부족한것 같음.. 서몬에도 자본주의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듯??
너무 좋아하는 시리즌데 신작이 나와서 완전 생일기분이라 흥분해서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어떻게 끝을 내야될지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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