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서몬 나이트 3

[사랑은 다이아]

서몬 나이트 3편입니다.



혼자서 엄지손가락 놀이하기





뿅 ~



나도



뿅~ !



초딩 VS 대딩



더러운 OL





더러운 해적





더러운 배추벌레






































처음 나왔을때는 너무 해보고 싶어서

루리웹에 올라왔던 OP만 몇번이고 틀고 또 틀었던 기억이 납니다.


막상 몇달전 일본까지 가서 사왔는데

바뻐서 거들떠도 안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한번 플레이 해보니 재밌습니다.

[사와쿠라 미사키]

고3때 게이머즈에 공략 실린거 한 10번은 반복해서 읽다가 수능 끝나자 마자 사서 했었죠 ㅋ
5회차까지 헀었네요.
단연 서몬나이트 시리즈중 가장 수작입니다.

하지만 제작사 도산 크리 ㅠㅠ
4 이후 정식 넘버링 말고 이상한 외전으로 삽질만 하더니..

[hyoshin.]

서몬나잇. 그렇게 어렵나요?? 오래전에 샀지만 밀봉도 안뜯은게임..

[신남두비겁성]

레벨을 이용한 람보전술보다는, 지형지물 등을 적절히 이용해서 두뇌플레이를 하면 굉장히 재미있게 전투를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2회차부터는 전지맨이 모든 전술을 뭉개버리지만. (...)

[音無マジ神]

한마리씩 적 끌어내서 각개격파하며 한전투에 두세시간 걸릴 각오하고 짤금짤금 진행하면 쉬운데 답답하다고 '조금' 방심하면 개털리는 그런 게임.

물론 브레이브 클리어 기준.

[다더더]

저도 사두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거의 방치해둔 게임이내요;;;
흐음 게이머즈 공략은 방정리 하다가 버린거 같고 =ㅁ=;;
블로그 뒤져보면 어딘가에는 공략 나와있겠죠???

[STNH]

저거만든 후라이트프란회사...망해서 안습..ㅠ.ㅠ

[펜릴]

서몬나이트의 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