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선수마다 성격도 개개인이 틀리게 설정되어 있는건가요?
리그컵에서 아스날을 만났는데.. 16강에 너무 강팀을 만나서
조마조마하게 했는데.. 암튼 비디치가 초반에 헤딩골을 넣어
주는 바람에 다행이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심판이 아스날 선수한테 경고를 주니깐 갑자기 파브레가스가
우리 선수를 발로 차고 퇴장 당하네요.
그래서 그때부터 아스날은 수비에 급급하고.. 결국 3골 넣고
쉽게 이겼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하면서 발로차고 퇴장당하는건
첨봤거든요. 파브레가스라면 충분히 할만한 행동이라 생각되는데
그러서 그런지 정말 신기하네요. 그러면 정말 카카나 딩요 같은
선수는 이런 짓 안하나요? 매너 좋고 나쁨도 설정되어 있는건가요?
리그컵에서 아스날을 만났는데.. 16강에 너무 강팀을 만나서
조마조마하게 했는데.. 암튼 비디치가 초반에 헤딩골을 넣어
주는 바람에 다행이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심판이 아스날 선수한테 경고를 주니깐 갑자기 파브레가스가
우리 선수를 발로 차고 퇴장 당하네요.
그래서 그때부터 아스날은 수비에 급급하고.. 결국 3골 넣고
쉽게 이겼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하면서 발로차고 퇴장당하는건
첨봤거든요. 파브레가스라면 충분히 할만한 행동이라 생각되는데
그러서 그런지 정말 신기하네요. 그러면 정말 카카나 딩요 같은
선수는 이런 짓 안하나요? 매너 좋고 나쁨도 설정되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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