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정신없어라 …

[모래괭이]

이 게임 정말 방대한거 같은데 30시간 가까이 하는데

아직도 뭘 해야 할지 맵을 여기저기 살피면서

고민하게 되네요

큰 스토리는 알겠는데

여기저기 하다 보니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고

내가 이 사람을 왜 죽이는지 이유도 모르고 암살할때도 있고 ㅎㅎ

그냥 파밍 게임인가보다 하고 하는중입니다

그냥 프로에 올레드라 경치구경하는 재미라도 있네요 ㅎㅎㅎ

오딧세이 오리진은 이렇게 까지 갈팡질팡 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아직도 적응중입니다

[배이]

암살 대상이 어캐 나쁜넘인지를 강조해줬더라면...

지나가다 우연히 듣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아니면 뭐지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