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결국엔....

[광기의부기팝스]

조언해주신 soul-taker님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태권소년을 포기하고 오늘 궁수로 새로 키우고 있습니다...

평타가 50이 넘어가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더군요 (크흑 감격의 눈물이 ㅠ_ㅠ)

오늘 키웠는대 막 30을 넘기고 천하대장군을 잡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동치기 해놓고서 글을 쓰는중인... -┏

지금은 직업을 바꾸긴 했지만 언젠간 태권소년을 다시 키울예정입니다

전 다시 라그를 하로.. ~.~

[soul-taker]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군요.
확실히 궁계열이면 강한 데미지를 자랑하죠. 육성도 빠르구요.
약간의 테크닉만 습득하시면 빠르고 편한 사냥을 할수 있을 거에요.
라그를 할때 주의할 점이 왜 '난 다른 사람보다 데미지가 안나올까 레벨은 비슷한거 같은데..'라는 생각입니다. 나보다 데미지가 많이 나온다는건 그많큼 라그를 오래했거나 현금으로 습득한 부로 무기를 샀을테니까요. 그리고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다니까 벌써 알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잘은 모르지만 동생이 키우는걸로 봤을땐 레벨42쯔음인가에 일명 식양밭(프리님들을 붙잡아(?)서 정중히 부탁을 하시던지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항구도시 알베르타로 가셔서 미니맵 오른쪽에 보시면 ⊃ <-아런 모양으로 4군데 튀어나온 곳이 있는데 몇번째인지는 잊어 먹었네요. 아무튼 가시면 용지성으로 보내주는 아줌마!! 가 있습니다. 교통비가 만젠입니다. 돌아올땐 무료지만.. 프리님들께 부탁할때에도 용지라고 하면 아마도 다 알아 들으실듯..) 에서 도망다니면서 식양을 잡으시면 (절대로 몸으로 막으면 안됩니다.) 레벨업이 상당히 빠르더군요. 맨티스를 무난히 잡으실수 (멘티스는 사마귀처럼 생긴 몬스터인데 그리 강하진 않습니다. 레벨40이면 무난히 잡으실듯.) 있으시면 좀더 편하게 사냥하실수 잇을겁니다. 주위에 멘티스가 잇다면 멘티스부터 정리하시구요. 식양은 비선공인데 비해 멘티스는 선공본스터 이거든요. 그리고 모두 지속성 이니까 불화살을 들고 가시면 됩니다. 그곳은 비매너 유저가 많은곳이니까 항상 스틸(자신이 사냥하고 있는 몬스터를 때리는 행위)에 주의하시구요. 포스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soul-taker]

군데 군데 오타가 몇군데 있네요. 수정을...
본스터 -> 몬스터 멘티스 -> 맨티스 잇을 -> 있을
크윽.. 제가 타자를 좀 못쳐서요..

[백수마왕]

흠... 식양은 몹개체수도 적고 사람도 많으니 아인베르큰가 강철도시 있자나요
거기 북쪽으로 나가시면 지오그래퍼가 많은데요 고정몹이기 때문에 싶게 잡으
실수 있을겁니다.. 그거 잡으셔서 랩업해도 금방 전직하실수 있을꺼에요..
아인베르크 가는 방법은 유노에서 비공정타고 가시면 됍니다..

[광기의부기팝스]

soul-taker/여러번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우르드섭은 별로 스틸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듯....(사람이 없다보니..)
백수마왕/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천대 잡다가 나중에 모잡을지 걱정했던..

[4ever루시오]

ㅎㅎ 저도 우르드섭에서 하고있답니다+ㅅ+ 케이섭하다가 넘어왔지요..
궁수시면 용지성가셔서 식양 다 썌리 빠삐세용+ㅅ+ 저 법사때 용지성서 식양들 보이는데로 몰이해도 아무도없는 그 쓸쓸함이란;;;(대략 한번에 10마리넘게 몰수있는;;;)

[클레이모어]

제 생각엔 식양보단 밀리캐릭의 고향인 메탈링밭을 추천하고 싶어요 'ㅡ'
유노에서 남남남 으로 가시면 있답니다~ (지오그래퍼도 있어서 열심히만 하신다면 2틀이면 전직하실 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