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두번 써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회선이 느려서 플스에서 동영상 업로드 하는게 40분 걸리네요.
이거슨 짧은 생을 살아간 M3E30의 다큐멘터리....는 훼이크고 뢰전드(teri****)님과 다른 튜닝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M3E30의 중량은 1200kg 입니다.
M3E30의 과급기 셋팅은 터보-D를 추천합니다.
셋팅해보고나니 마력 1000, 토크 1000의 괴물이었군요..
동영상에서도 셋팅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동영상 스킵하시는 분들을 위해 혹은 게시글 분량을 위해서 셋팅을 적어두겠습니다.
// 토오게에서의 테스트를 위해 리어윙과 니트로는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장착 할 때의 셋팅을 포함해서 적겠습니다
// 최상단 마스터 슬라이드를 중립으로 둔 것이 기준입니다. 수치는 - : 드리프트, + : 그립으로 적어둡니다.
Front tire pressure : -5 (More)
Rear tire pressure : -3
Steer response : -1
Steer Range : -5 (Wide)
Braking Drift Assist : ON
Drift Stability Assist : OFF
Launch Control : OFF
Differential : -5 (Locked)
Brake strength : -4
Brake bias : -5 (Front)
Tire Traction : Less (드리프트 타이어)
Handbrake Strength : +3
Spring Stiffness : -4
Sway Bars : -5 (Stiff)
Downforce : +3
Nitrous : -5 (Power)
<비쥬얼 설정의 서스펜션 튜닝(Adjust Stance)>
Ride Height - Height : -5 (Low)
Ride Height - Rake : 0
Track width - Front : 0~+3 차폭에 맞춰서 설정
Track width - Rear : 0~+3 차폭에 맞춰서 설정
Camber - Front : 0~+3
Camber - Rear : 0~+3
// Steer Response에 대한 내용추가 : 효과는 스티어의 가벼움과 무거움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드리프트 셋팅으로 했을 시, 적게 돌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스티어를 가볍게 설정했을때 카운터를 주면 그립이 돌아와서 벽쿵 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오히려 그립쪽으로 많이 줬을 땐 카운터를 끝까지 줄려고 해도 그전에 이미 오버스티어로 벽쿵합니다. 적절한 값을 찾아서 적용해주시면,
카운터도 넉넉히 주실 수 있습니다.
P.S : 제 셋팅으로 AWD와 RWD는 어느정도 운용할 수 있습니다만, FWD는 안해봤습니다.
차량의 특성에 따라 다소 다르게 적용 시켜 보시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럼 필드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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