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게임을 해도 1-2시간정도만 하고. 것도 이것저것 하다보니.
불감중까지와서 뭘해도 재미가없던건데.
울펜하나로 불감증까지 날린듯하네요.
언젠가부터인가
싱글fps류 게임은 종이쪼가리 모으기나. 난이도선태 정도로 변한거라고 생각듭니다.
그 부족한부분을 멀티로 해결하려는 게임이 많지만.
멀티조차 재미없는 게임도 많아서........
요즘 fps게임들은 그런 자잘한 재미를살리는것보다
그저 간단히 길따라가다. 영화적인 영상좀 보고. 그리고 엔딩..
대부분 현대fps류게임의 유행이죠.
그로인해. 과거의 자잘한 재미를살린fps게임은 사라지기시작한건데.
울펜은 그러한 사라져가는 올드풍fps게임을 다시 살린거라 생각합니다.
루팅시스템의 경우. 고전fps류는 자동루팅
현대에 와서 파크라이나 바이오쇼크등 루팅시스템을 가져온거라 생각드네요.
엔딩보는그순간까지 한가지 단점이라고 생각든건
영상에서 사운드크기와 게임에서 사운드크기가 좀 다르다? 그정도입니다.
어느정도 쉬고.2회차를 해볼려고 하는데
메뉴를 보던중 치트란이 있더군요.
게임에서 언락조건을 만족스키면. 풀리는 시스템인듯한데.
이것역시하려면 2회차로는 부족하지않을까? 생각듭니다.
그래픽의 경우.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생각드네요.
종종 전체적인 그래픽이 마치 그림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더군요.
해당게임엔진 업글버전으로 둠4도 만든다고 하던데.
공포게임에도 상당히 잘 어울릴듯 하네요.
여튼. 이런류의 막강한 싱글fps류 게임도 종종 나와주면 좋을듯합니다.
영화적인건 콜옵하나로 만족하니.............
1회차 풀탐은 16시간정도걸린듯 하네요.
중간 중간에 지나쳐간것도 많고.
길은 알아도 난이도를 올리면. 좀더 시간이 걸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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