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화이트 빌드입니다.
때 안타는 블랙이 최고라 생각해서 차도 어두운색만 타고 다니는데 이상하게 이번 컴퓨터는 화이트로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중고나라, 아마존딜 등등… 한달간 틈틈히 모은 드래곤볼 결과.
Cpu : 9950x3d
Gpu : 만리 5090 스텔라
AIO : Tryx Panorama 360
MB : 기가바이트 X870 Aorus Stealth ice
Ram : Acer Vesta2 ddr5 64g 6000 cl30
Ssd : 삼성 9100 pro, 990 pro
Power : 세고텝 1250w
케이스 : 펜텍스 Evolv X2
램을 화이트 중고매물 찾다가 프라임데이에 저게 135불에 나왔길래 그냥 블랙으로…
5090 양품 중고. 보드는 정가 신품입니다.
출시된지 얼마 안된 보드인데 이게 모든 선들을 보드 뒷면으로 꼽게 되어있어서 앞에서 보면 아주 깔끔해보인다는게 특징입니다.
근데 이 깔끔 빌드를 제가 잘못 판단했는데 전선들을 아예 안보이게 하려면 그래픽카드도 선을 뒤로 꼽는 제품으로 샀어야 했고 수랭쿨러도 리안리 신제품처럼 쿨러 헤드에 전원선이 없는걸로 샀어야 했네요.
미래를 기약하며 그냥 조립합니다 ㅠ
ㅎㅎㅎ 전원 함 켜보고 첫찌 둘찌 박수 받아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바로 얼마전까지 써오던 녀석입니다.
쓰레드리퍼 1세대 출시되자마자 구입해서 쭉 쓰다가 (중간에 글카 교체로 생명연장) 8년만에 다시 해본 컴조립이었는데 역시나 시행착오도 많았고 시간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그래도 원하는대로 잘 완성이 되어서 보람은 있네요.
이전과 같은 16코어지만 훨씬 많이 쾌적해졌습니다. 게임도 작업도 ㅎㅎ
시대가 바뀌었다는걸 컴 조립하면서도 느끼게 되네요.